오전에 라식하고 와가지고...
계속 눈감고 누워있어요. ㅎㅎㅎ
심심해서 라됴도 듣다가 음악도 듣다가 그러다가
밀린 나꼼수랑 나꼽살...등등 듣는데
이번 봉부17회 서울대교수님 나오셔서 조목조목 짚어주시며
얘기하는데,,,,
내나라가 너무 한심해서....라식을 한후 광명을 얻은 기쁘마지 다 날아가려하네요.
어찌 대통령해보겠다고,,,멀쩡한 강바닥에 22조 때려붓고, 환경오염은 더 심각해지고
최고의 대책방안이 다시 보를 제거하는거라니...
제 주위에도 홍수해겷하고 가뭄해결 하려면 4대강 공사 필요한거 아닌가하는 인간들
많이 있었어요.
그 사람들....4대강이 대국민사기행각인걸 알기한 할까요...
김총수가 22조라는게 예수탄생이후로 매일 3000만월을 써야된다는 얘기에
그 돈의 규모가 그제서야 실감이 나네요.
휴....누굴 탓해요...국민이 뽑아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