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ews.mt.co.kr/2012/08/2012080917428061262.html?rnd=69292
요즘 집값 하락으로 전세 들어갈때 잘 알아 보고 계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세집 얻으 실때 참고하세요.
http://enews.mt.co.kr/2012/08/2012080917428061262.html?rnd=69292
요즘 집값 하락으로 전세 들어갈때 잘 알아 보고 계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세집 얻으 실때 참고하세요.
기사를 보면
"전문가들은 금융기관의 근저당 금액이 집값의 20% 미만인 것을 찾으라고 권한다." 라고 하네요.
20% 미만인 집이 전체가구 중 몇 %나 될까요?
그러니까요. 저도 기사보고 놀랐어요.
기사내용을 좀더 가져왔어요. 왜 20%인지~~
아래는 기사내용 입니다.
전체를 다 읽어보시면 내용이 더 많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융자가 많은 집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이 깨끗한 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금융기관의 근저당 금액이 집값의 20% 미만인 것을 찾으라고 권한다.
박상언 유앤알컨설팅 대표는 "수도권 주택 낙찰가는 시세의 70~75% 수준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20% 이상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면 전세보증금을 모두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며
"전세계약 이후 즉시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하고 임대차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중 늦은 날짜가 임차인이 임대차보호법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집값이 3억이면 융자가 6천이하인것이죠?
그런 집은 전세가가 높아요. 물론 그렇게 해서라도 안전한게 낫지만,
거의 30% 이상 전세가가 높더군요.
융자가 많은 집은 전세가 시세보다 싸게 들어갈 수 있는 경우는 봤지만.....
융자가 적다고 시세보다 30%나 높여 받는 집은 보도 듣고 못했으니 거기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어요.
기사가 현실과 100%로 부합되지 않는 면도 있겠지만 읽어보니 저한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다른분 한테도 도움이 될까 하고 올렸어요. 저도 전세 사는 입장이라 깡통전세 기사보고 걱정이 많습니다.
융자 적은 집은 전세 경쟁률 높아서 부동산에서도 높게 불러요.
저희 집이 융자 0원인데
반지하 전세 부동산에 내놓는데
등기부등본 떼어보더니
전세 다른 집보다 많이 받을 수 있다던데요.
좀 비싸도 안전한 집 찾는 사람들 많다구요.
부동산 아저씨 말씀이
사람들이 안전한 집 찾아 융자 없는 집 전세가가 올라가니까
융자 많은 집도 올려도 되는 줄 알고 자기네도 막 올리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