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에 동해바닷가로 갔는데 그저 바라 보기만 했어요
어린딸 수영복도 챙기고 물놀이용품도 가져가고 했는데
바닷물에는 못들어 가겠더라구요
방사능섞인 수만톤의 바닷물을 버렸다는데...
알고는 못들어가겠더라구요
딸아이 놀게 해주고 싶었는데.......................
밑에도 생선 말이 나왔는데요
저 러시아산 이면수, 세네갈산 갈치, 미국산 가자미 사봤어요
국산 고등어 집었다 놨다만 했어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이번 휴가에 동해바닷가로 갔는데 그저 바라 보기만 했어요
어린딸 수영복도 챙기고 물놀이용품도 가져가고 했는데
바닷물에는 못들어 가겠더라구요
방사능섞인 수만톤의 바닷물을 버렸다는데...
알고는 못들어가겠더라구요
딸아이 놀게 해주고 싶었는데.......................
밑에도 생선 말이 나왔는데요
저 러시아산 이면수, 세네갈산 갈치, 미국산 가자미 사봤어요
국산 고등어 집었다 놨다만 했어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예민하신거 아니에요.
저도 고등어는 절대 안먹어요.
전혀요.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방사능의 성격을 잘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