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몇개월전 이석증에 걸렸었는데
그때도 운동 엄청 안하다가 걸렸거든요
오늘도 다시 재발해서 해롱거리고 띵하는 증세가 오는데, 힘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 몸을 끌고
헬스장 가서 30분 웨이트만 하다왔거든요
땀이 나도 샤워하고나니
힘이 넘쳐요
결국 운동 안하면 안되는거구나.........깊히 느꼈어요
특히 근육운동은,
40대에게는 목숨과도 같구나
이석증 어지러운 증세도 말끔히 없어지네요
얼마전 몇개월전 이석증에 걸렸었는데
그때도 운동 엄청 안하다가 걸렸거든요
오늘도 다시 재발해서 해롱거리고 띵하는 증세가 오는데, 힘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 몸을 끌고
헬스장 가서 30분 웨이트만 하다왔거든요
땀이 나도 샤워하고나니
힘이 넘쳐요
결국 운동 안하면 안되는거구나.........깊히 느꼈어요
특히 근육운동은,
40대에게는 목숨과도 같구나
이석증 어지러운 증세도 말끔히 없어지네요
맞아요~~ 운동하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좀 나태하게 살았던것도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요~하루 중 젤 기분 좋을때가 운동하는 시간입니다. 힐링시간이라고나 할까요. 윗님 말씀처럼 하루도 정리하고 마음도 다잡는 시간이에요~
땀 흘리고 집에 오는데, 엄청난 기분 좋은 호르몬이 나오나봐요
이게 힘을 주네요.
저도 그래요 ^^
전 무지 싫어하는데... 그래도 하다보면 운동 좋아지는 날이 오겠죠?
운동을 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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