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고 잘 먹질 않아서 걱정인데, 자주 체하니까
적게 먹고, 적게 먹으니 안 크고 이렇게 악순환입니다.
집에 **활명수 상비약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언제 약이 필요할지 모르니까요.
근본적인 대책이 있을까요?
대개 그런분들이 잘 체하던데
천천히 30번 이상 씹어먹는게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워낙 음식에 관심이 없어서 늦게 먹어요.
그런데도 체하니 답답합니다.
네, 맞아요 저희 아이도 어깨근육이 잘 뭉칩니다.
어깨를 자주 주물러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40평생을 체함과 같이 살아온 인생이에요. 어떤 상황에서 체하는지 관찰이 필요하구요 살짝 체기가 느껴지면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서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