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여아 인데요
태어날때부터 찐하게 있던 쌍까풀이 50일 넘어서 살이 통통하게 오를 시점부터
실컷 울린뒤 눈이 부어서 한쪽이 실종 됐구요..
지금 100일 인데요 얼굴은 아주 빵떡처럼 살이 올라서
쌍꺼풀이 두쪽다 실종 됐어요..
다시 돌아 올까요?
**그나마 얼굴에서 쌍꺼풀이라도 있어야 봐줄만할텐데..
내새끼지만 내가봐도 눈 짝 찢어져서 심술보가 두볼에 가득 올라서 정말 싸납게 보여요..ㅜㅜ
100일 여아 인데요
태어날때부터 찐하게 있던 쌍까풀이 50일 넘어서 살이 통통하게 오를 시점부터
실컷 울린뒤 눈이 부어서 한쪽이 실종 됐구요..
지금 100일 인데요 얼굴은 아주 빵떡처럼 살이 올라서
쌍꺼풀이 두쪽다 실종 됐어요..
다시 돌아 올까요?
**그나마 얼굴에서 쌍꺼풀이라도 있어야 봐줄만할텐데..
내새끼지만 내가봐도 눈 짝 찢어져서 심술보가 두볼에 가득 올라서 정말 싸납게 보여요..ㅜㅜ
아장아장 걸으면 젖살이 빠지면서 미모가 다시 살아납니다.
걱정 마세요.
저희 아들도 그랬는데. 윗분 말씀대로 젖살빠지면 돌아오더라구요~
우리 애기는 있다 없다 반복하더니 윗님 말씀대로 아장아장 걸으면서 완전 자리잡았어요.. 걱정안으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