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과연 저러고 싶을까요? 사진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무섭기까지 하네요.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816021843&ctg...
헐,
과연 저러고 싶을까요? 사진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무섭기까지 하네요.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816021843&ctg...
날 더울때 앞사람이 저러면... 머리를 확 잡아당기고 싶어질 것 같지 않나요?
뒷자리 남자분 대단해요.
잘리거나 껴서 엉켜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묶어!!! 하고싶네요ㅋ
저 정도가 민폐 진상이라면 다른것은 참
민폐는 맞지만 인터넷에떠돌정도는 아니네요
민폐녀라기 보다는 더워서 나사빠진X 같군요.
윗님, 앞자리에서 머리를 쭉 빼서 뒷자리 남자 가랑이 사이(--)에 넣고 있는데도 민폐녀가 아니라구요? 헐...입니다. 저럴 수 있는 정신세계가 정말 궁금한데, 저정도는 약과라니...참 요새 이상한 사람이 많긴 많은가보군요.
줄서있는곳이나 사람들 밀집되어 있는공간에서 머리좀 안 털었으면 좋겠어요 머리 말리듯이 손으로 어찌나 털어대는지 비듬떨어지는것같고 그먼지를 내가 들이마셔야 되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지하철 만원인데, 긴 머리 자꾸 얼굴 앞에서 흔들어대는 여자도 정말 짜증납니다.
포니테일로 묶었으면, 찰싹찰싹 얼굴 맞는 느낌이랄까.
지저분하게 느껴지고...으휴.
저도 지하철에서 앉아 오는데
옆에 앉은 여자가 전화하면서 머리를 자꾸 만지고 날리고 하는거예요.
반팔입은 팔에 그여자 머리카락이 휙휙 쓸릴때마다
소름이 마구 돋는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심하면 한마디 하겠는데 그냥 스르륵 스르륵 하는 정도라 소름만 소름만 ...
남량특집도 아니고ㅜㅜ
자기 머리는 소중하다 그건데, 그러면 보통은 가지런히 한쪽으로 쓸어서 앞으로 모으지 않나요?
진상은 맞다고 생각되네요. 남자분 성격도 좋으셔.. 나 같으면 껌이라도 살포시 붙여놓겠어요.
저도 그 생각,
남자 분 성격도 좋다.
지하철 만원인데, 긴 머리 자꾸 얼굴 앞에서 흔들어대는 여자도 정말 짜증납니다.
포니테일로 묶었으면, 찰싹찰싹 얼굴 맞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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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저 머리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