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8.17 2:26 AM
(122.36.xxx.75)
청구서 자세히보세요
마이너스 얼마 표시되어있지않나요?
2. 공짜폰사기
'12.8.17 2:35 AM
(59.24.xxx.220)
아니요. 마이너스 표시 없습니다.
단말기 할부금
할부원금(*) 17,550원
할부수수료 1,436원
이렇게 되어있고 이 금액이 통신요금에 더해져서 당월요금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번달 청구된 통신요금이 지난 7월 31일 딱 하루치거든요. 그래서 대리점이랑
결합신청하러 갔던 KT사무실에서랑 하루 사용한 금액만 청구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2~3천원정도 청구되는줄 알고 봤는데 이만원이 넘게 청구가 되어서 깜짝
놀라 자세히 봤더니 단말기 값이 청구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잘못 본것도 오해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용 상세내역에 단말기 할부금
상세내역이 있는데 거기 보니까 남은 잔여회자가 35회고 잔여금액이 614,450원으로
나와있습니다.
3.
'12.8.17 2:45 AM
(211.37.xxx.198)
계약서엔 어떻게 되어 있나요?
4. 공짜폰
'12.8.17 2:58 AM
(211.246.xxx.146)
공짜폰이라는건 세상 어디에도 '없었고'
'없으며''없을것입니다'
다 돈주고 사는거예요
할부하는거죠
원글님이 처한상황은 정상입니다
공짜로 가지고 와서 할부로 돈 내는거예요
할인요금이라고 붙는것 역시 다 돈내는 거예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단말기 대금 뻥튀기,통신요금제 뻥튀기 그렇게 해서 할인해 주는것처럼 보일뿐
사실 모든 요금과 단말기 대금은 다 내돈에서 나가고 있는거예요
통신사도 대리점도 그 누구도 손해 보지 않습니다
이익만 보죠.그것도 막대한 이익이요
국내 삼대 통신사도 대리점도 모두 양아치들입니다
공짜,할인,이런말에 넘어가지 마세요
5. 공짜폰사기?
'12.8.17 3:00 AM
(59.24.xxx.220)
계약서는 못 받았어요. 스마트 폰만 주고 계약서는 안주길래 원래 안주는 건가보다 하고
그냥 왔어요. 근데 오늘 단말기 값 나온거 보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원래 주는 거라고 하네요..ㅜ.ㅜ
근데... 제가 계약서에 사인 할때 대부분 다 읽어봤는데 단말기 값이 632,000원이고 36개월
할부라는 것은 계약서 어디에서도 못봤어요.
6.
'12.8.17 3:03 AM
(211.37.xxx.198)
계약서를 안 주다니요?
그리고
대리점 같은 데도 계약서 쓸 때
단말기 가격, 몇 개월 의무 이용 등등의 내용 다 적어서 줘요.
계약서를 안 주다니요..
7. 공짜폰
'12.8.17 3:06 AM
(211.246.xxx.146)
아 그리고 요즘 '위약금 보상'해준다고 새폰 사라고 하죠?
그것도 사기입니다
위약금 보상해 주는거 처럼 보이게만 만들어 놨을뿐 다 내돈에서 나가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제일 흔한게 단말기 대금 할부금액에 분산시켜 끼워 넣습니다
걔네들 표 다 가지고 있죠?
그게 다 그거 계산해 놓은 표입니다
가서 다 안다며 물어보세요
어차피 위약금 보상도 다 할부금에 분산시켜 넣는거 아니냐
얼마나 해 줄 수있냐거나 뭐 끼워 줄수 있냐고..
인정하는 곳 제법 되요
제가 해 봤어요 ㅋ
폰 꼭 새거 몇십만원씩 주고 사 쓰는 사람들 많죠?
그 사람들 바보라서 공짜폰 받을수 있는걸
백만원에서 수십만원 주고 사 쓰는거 아닙니다
세상에 믿을걸 믿어야지
국민들 등쳐 먹고 몸집불리는 ktsklg를 믿으시나요?
걔들한테 등 쳐 먹히는 호객에는 국민외에 대리점도 포함됩니다
대리점은 공짜폰이니 뭐니 말장난 하며
국민 등쳐 먹구요
그런 환경 조성해 주고 독려 해주는게 삼대 통신사죠
8. 공짜폰
'12.8.17 3:20 AM
(211.246.xxx.146)
앞으로는 싸게 사고 싶으시면
새폰 사거나
중고폰 사세요
작년 출시된 갤럭시s2중고가격 지금 얼마인지 아세요?신품급이 30만원 초중반에 거래되고 있어요
2년 약정하신분들 남은 할부금보다도 싸죠
거기다가 약정하면 통신요금에 데이터 요금까지
사기당하며 약정기간 내내 써야하니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어요
물론 저도 호구예요
제폰 옵티머스블랙 쓰는데할부금이 45만원정도 남았는데
제폰 요즘 8만원에 중고거래 되고 있어요
위에 예시 든 갤럭시나 애플정도나 되니까
절반에 가까운 가격이나마 방어 하는겁니다
제가 원래 베가레이서 80만원정도 짜리 사고 싶었는데 그게 작년중순에 나왔는걸로 기억해요
지금 중고시세20만원 이하입니다
암튼 통신사들 대리점들 다 양아치 짓 사기꾼 짓으로 폭리 취합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져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통신관련얘기만 하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
길게 길게 적었네요
9. 할부원금 0원인폰
'12.8.17 3:20 AM
(112.185.xxx.130)
할부원금이 제로인폰이 공짜긴 하죠
저는 노키아 익뮤로 시작해서 넥원 베가s 미라크 아트릭스까지 죄다 폰가격0원짜리만 사용중입니다
일단 벌어진일이니 개통철회로 검색해보세요
10. ...
'12.8.17 3:22 AM
(14.32.xxx.185)
원칙적으로 공짜라는 건 없구요. (단말기가격/약정기간) -단말기 보조금액 +월 사용요금 - 요금제할인금액 = 월 청구금액 해서 대략 월청구금액이 월사용금액 비슷하게 산출되니 단말기가 공짜이다 라고 고객한테 이야기를 한겁니다.=> 보조금액+ 할인금액이 단말기 할부금액이랑 비슷한 요금제로 권유했을 듯 합니다.
그런데 단말기할부금액을 월 기준 산출이니 7월분 계산이고 나머지는 일 기준 산출이라 마이너스 되는게 없어서 그렇게 표시될듯 합니다. 8월부터는 그 대리점에서 말한대로 나올 듯 합니다.
그런대 요즘 36개월은 너무 긴데 항의한다고 번복해줄 지는 모르겠네요.
11. ㅇㅇ
'12.8.17 3:25 AM
(211.246.xxx.146)
아참 그리고 통신사들하고 싸워서 이기기는 하늘에 별따기예요
독과점이라서 배째라 합니다
대리점에 따지면 통신사에 밀고
통신사에 따지면 대리점에 밀죠
물고 늘어지면
죄송은 한데 배째세요 하구요
여기에 단말기 문제까지 더 해지면
제조사까지 합세 해서 서로 서로 밉니다
예전에 lg폰 하고 삼성폰 문제생겨서 한바탕 크게 한적 있었고
원글님 케이스로 한바탕 한적있었어요
저도 한 클레임 하고 나름 독하게 물고 늘어지는데 못 이겼네요
12. 여태
'12.8.17 3:34 AM
(211.246.xxx.132)
82자게에 이런일로 글올라온게 한두번이 아녜요
다들 개통철회 무난하게 해내셨더라구요
자게에서 글케 강조했는데
"스마트폰은 뽐뿌에서" ㅡㅡ
좋은결과 있으시길
13. ..
'12.8.17 3:39 AM
(121.172.xxx.83)
약정 하시면 안 되요
통신사랑 대리점에게 매달 돈 헌납하는거죠
약정 요금제 하면
무료 통화 무료 데이터 무료 문자 주잖아요
거기에 무료란 단어는 말그대로 무료예요
통신사에서 고객에게 주는 무료가 아니라
고객이 통신사에 주는 무료돈이죠
원래 금액 자체도 뻥튀기 되어있을뿐 아니라
못 쓰고 안 쓰고 사라지는 문자 데이터요금 그냥 다 먹는거죠
쓴 만큼 내는게 아니라 안 써도 줘야 되는돈...
전화 통화는 요금제에 비해 쥐꼬리만큼 주니
뻥튀기요금주고 다 쓰고나면
결국 다 제돈 내고 쓰는거고
그 제돈 내고 주는것도 뻥튀기죠
지금 휴대폰 보급률에 비해서 지금 통화료가 정당하다고 보세요?
집전화,인터넷보다 훨씬 많이 보급 되어 있는데?
일인당 한대씩인데요..
어이가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거예요
14. ...
'12.8.17 3:42 AM
(72.213.xxx.130)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무료에 혹해서 약정기간 동안 묶여서 프리미엄으로 돈 내며 갚는 거에요.
컴퓨터 샀다고 인터넷 공짜로 된는 게 아니듯이 스맛폰 공짜라고 통화료 공짜가 아니지요.
기기 무료에 너무 혹 할필요 없어요.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15. 공짜폰 사기?
'12.8.17 5:48 AM
(59.24.xxx.220)
진정 구제방법이 없는 건가요?
3년 약정에 단말기 두 개 값으로 140만원 넘게(단말기값+할부수수료) 물어낼 생각을 하니 잠이
안옵니다.. 두 개중 한개만이라도 단말기 값이 없는 폰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원래 2G 사용자한테 주는 공짜 스마트 폰(이건 진짜 공짜폰임)이 있는 모양인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제 것은 아니네요. 제 것은 단말기 값을 치러야 하는 폰이래요.. 2G폰 종료후 무상으로
주는 스마트 폰을 달라고 했기에 의심도 못했는데 모델명을 확인 안하다니...
제가 너무 어리석었어요... ㅜ.ㅜ
댓글중 개통철회를 검색해보라는 분이 계셔서 찾아봤는데 것도 어렵네요..통화품질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 가능하고 날짜도 14일이 넘지 않아야 한다는데 전 개통한지 17일째라 해당 사항이
안되네요..ㅜ.ㅜ
혹시 14일 넘어서 개통철회 해보신분이 계시거나 개통철회에 대해 잘 아는 분이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화요일날 암수술을 하기 위해 이번주 토요일날 입원을 해야하는데 하필 입원 하루전날
이런 일이 터져서 가뜩이나 심란한 마음이 더 심란하고 속이 상해 잠도 안오네요. 차라리 수술을
받고와서 청구서를 볼걸 어제 우편함에 들어있길래 가져다 식탁에 두고 잊어버렸다가 수술 걱정
때문에 잠이안와서 들여다 봤다가 속속 드러나는 제가 한 바보짓들 때문에 한 숨도 못잤네요.
신문에서 공짜폰 사기 어쩌고 하는 헤드라인을 참 많이봤는데 제가 당할 거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 무심히 그냥 지나쳤던게 너무 후회됩니다. 신문 기사만이라도 좀 꼼꼼히 읽어봤으면
이렇게 바보처럼 당하지 않았을텐데...
16. aa
'12.8.17 7:21 AM
(222.98.xxx.193)
제가 얼마전 원글님같은 경험이 있어서 글답니다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더군다나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면요...
단, 7/31단 하루 사용하신거. 그게 아마 할부금지원에서 제외되어(주로 매월1일기준으로 계산) 1회만 내시는걸거예요
저도 똑같은 경험으로 대리점에 달려갔는데 그리말하더라구요
114(통신사)에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계약서는 대리점에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17. ㅝㅓ
'12.8.17 7:30 AM
(124.52.xxx.147)
저도 그 유명한 홍길동폰을 홈쇼핑에 속아서 구이 ㅂ했네요. 공짜래요. 다달이 사용요금이 55,000 원이래요. 개뿔 방아보니 다달이 구입대금 3만원씩 까나가던데
18. ㅝㅓ
'12.8.17 7:31 AM
(124.52.xxx.147)
그게 2년넘게 내고 정말 통신사 공짜는 사기다라는 결론이
19. ㅗㅗ
'12.8.17 7:34 AM
(124.52.xxx.147)
울 나라 사람들 비싼 보험료 다달이 내서 대기업 돈대줘 전국민이 핸폰으로 돈대줘. 이래서 재벌일이네요
20. ...
'12.8.17 7:47 AM
(110.14.xxx.164)
아마도 다음달부터 기기값이 ㅡ되서 나올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대리점에 자시 물어보세요
21. 나무
'12.8.17 8:03 AM
(220.85.xxx.38)
그래서 청구된 금액이 총 얼마인가요?
22. 동감
'12.8.17 8:14 AM
(175.118.xxx.177)
저도 두 아들놈 스맛폰으로 바꿔 주면서 머리에 쥐 나는 줄 알았어요, 뭔가 개운치 않은 요금 구조, 복잡한 설명, 파고 들어도 이해불가였어요, 청구서 보니 또 한번 좌절, 따져야 하는데 그 복잡한 설명을 어찌 납득할 수 있을지,,,,두려운 1인
23. 원래 - 해서 나오는데.
'12.8.17 8:21 AM
(113.10.xxx.62)
그래서 스마트폰 모델명은 뭔데요?
24. .....
'12.8.17 9:02 AM
(121.160.xxx.196)
전화기값은 받고 통신료는 할인해 주고 그런거겠죠.
엎어치나 메치나, 조삼모사, 그런거에요.
요금제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62요금제면 부가세포함 68,200 내야하는데 월 내는돈이 이 금액과 같거나 작으면
성공한 구매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25. 제생각
'12.8.17 10:15 AM
(118.41.xxx.227)
원래말일 구매하면 단말기대금만 나갑니다 사용날짜가 너무 적어 그 달 각종할인혜택은 못보고 단말기대금만 나가는거죠
대신 약정끝나는 36개월째 첫달 단말기대금을 내지 않는거죠
음- 폰모델이 머죠 무슨 폰이길래 할부원금이 60만원대일까요. 폰사양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님께서 구매할때 할부원금이 얼마냐라고 물어봐야합니다
그냥 공짜냐하면 공짜라해요
왜냐면 단말기할부금을 몇십개월 할부로 쪼개다보니 원래 통신사로부터 지원받는 할인혜택과 플러스 마이너스되어 결국은 공짜다라고 표현하는거죠
그런데 통신사로부터 할인받는 금액을 소비자가 누리지못하고 단말기할부금으로 나가는 건데요. 그래서 할부원금과 할부개월수가 중요해요. 그 두 개의 숫자가 작을수록 소비자혜택이 늘어나니깐요
그리고 그 폰으로 114에 전화하여 담달 예상요금이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요금제 얼마에 가입된건지 매달 무슨 명목으로 각 항목당 얼마씩 할인받는지 그래서 단말기할부금이랑 계산하면 최종금액이 얼마인지도요
개통철회는 이주가 지났으므로 절대불가하구요. 저에 안되면 민사로 가셔야할듯합니다. 그냥 인생수업했다 생각하시고 담에는 뽐뿌가서 공부하고 구입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대그
26. 방울방울
'12.8.17 10:34 AM
(115.136.xxx.24)
기종이 무엇이길래..
요즘 옵테머스LTE나 베가LTE같은 건 거의 무료다시피한 폰 많아요
할부원금이 1,000원... 물론 24개월 약정이 들어가지만요.
조기 위 aa님의 의견이 맞았ㅇ면 좋겠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27. 삶의열정
'12.8.17 11:22 AM
(221.146.xxx.1)
저같은 경우 첫달은 기기요금 나온다고 안내를 받았고요, 둘째달부터 할인차감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달에 기기요금 안나오면서 입금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지 한번 알아보세요.
28. 삶의열정
'12.8.17 11:23 AM
(221.146.xxx.1)
글쓰고 보니 aa님과 같은 상황이네요.
29. 바로 삭제할 거임
'23.6.26 1:26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카르님, 오늘 같은 일이 또 일어났어요.
9섬 열린뒤 다크님, 애드님이 먼저 출발했는데 선이 겹쳐있어 다크님만 출발한줄 알고 오크라 출발후 리오나도 출발했어요.
그러다 뒤늦게 애드님 발견하고 귀향권 쓰려다 아까워서 그냥 갔다가 다시 오도록 내버려 뒀는데 다크님이 양보하려 하신듯 빠져 나오셔서 리오나가 세번째가 되었어요.
그런데 한참 뒤늦게 비기라고님이 출발했는데 배도 느리고 거리도 워낙 많이 떨어져 있어 당연히 제가 들어갈줄 알고 신경을 안썼는데 가속을 쓰셨나 봐요. 거의 도착할즈음 느렸던 비기님 배가 갑자기 리오나를 제치고 섬으로 진입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저만 보고 있던게 아니었는지 다크님이 이용권 아깝다고 수용인원 보고 배 보내라고 하시면서 섬 가속금지라는 댓글도 다셨어요.
모르는분 같으면 바로 뭐라했을건데 아는분이라 그저 내가 세번째였다는 댓글만 달고 말았어요.
이런짓 하는 사람이 꽤 여럿 있는데 그중 비기라고, 요요 두 케릭이 유독 자주 그래요(아마 비기라고가 요요님 부케일 거예요). 제가 많이 앞서 있는거 확인하고 다른거 하다 가보면 항상 두 케릭이 저를 제치고 들어가 있더라구요.
이젠 이쯤해서 섬에 들어갈때 수용 인원이 확인되면 더는 출발하지 말고, 뒤늦게 출발해 가속으로 빼앗지 말라는 공지를 할때가 된 것 같아요. 이대로두면 피해자 계속 나올거고 팀 분위기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줄 거예요.
당장 저부터도 너무 짜증나서 다른 사람들에겐 다 양보해도 비기, 요요 두 케릭에게 만큼은 가속을 써서라도 양보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렇다고 대놓고 두 케릭에게 뭐라 하지는 마시고 그냥 이런 일이 너무 빈번해 불편해 하니 서로의 이용권이나 가속권이 낭비되지 않도록 주의하자는 공지나 한번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