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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대세인 강남스타일..

ㅎㅎ 조회수 : 10,678
작성일 : 2012-08-17 00:07:30
하도 인기라 해서 뮤비를 열심히 봤는데도
도무지 감흥이 없습니다 하나도 안 신나구요--;
안티글 아닙니다. 싸이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근데 예전 노래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암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돌 날리지 마세요
IP : 222.101.xxx.17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7 12:10 AM (172.218.xxx.141)

    저도 그래요 ^^

    그냥 이슈화 시킬려고 만든 노래같아요

  • 2. ㄴㄴㄴ
    '12.8.17 12:11 AM (211.246.xxx.203)

    언론이 만들어내고 있는듯.

  • 3. 사람이
    '12.8.17 12:12 AM (14.52.xxx.83)

    똑같을순 없죠. 저처럼 보고 뒤집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이 많으니까 전세계에서 패러디하고 난리겠죠?
    그냥 이슈화 시킬려고 만드는건 뭡니까 만들고 싶다고 이슈가 쉽게 되면 사람들이 그 고생안하죠.

  • 4. 스뎅
    '12.8.17 12:13 AM (112.144.xxx.68)

    전 싸이 노랜 다 좋아해요 일단 흥이나고 신나서 분위기 업할때 최고죠 하다못해 발라드를 들어도 신나네요..ㅎㅎㅎ;;;

  • 5. 아줌마
    '12.8.17 12:14 AM (58.227.xxx.188)

    이슈화는 좀 너무하셨다...

    전 50 근처인데도 좋던데요?
    폰에 넣어서 산책할때 꼭 들어요. 발걸음이 절로 빨라지거든요~

  • 6. 뭐만있으면
    '12.8.17 12:15 AM (14.52.xxx.83)

    언론이 만들어내고 조작이고 내가 재미없는데 내가 별로인데 왜들 난리야
    나참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가

  • 7. 이번 뮤비는
    '12.8.17 12:15 AM (121.130.xxx.228)

    거의 90프로는 공감하고 뒤집어질만한 뮤비던데요

    뭐 항상 어딜가나 완벽한 100프로는 있을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싸이뮤비는 코드가 너무 딱딱 잘맞아떨어졌기에 신기할정도에요

  • 8. 고뤠00
    '12.8.17 12:17 AM (1.177.xxx.54)

    우리나라에서 먼저 떴다기보다는 유투브에서 먼저 시작이 되었고 외국 유명인사들이 자체적으로 개인 블로그나 매체를 통해서 알린거죠
    와이쥐나 싸이도 어리둥절 하다잖아요.
    이렇게까지 좋아할줄 몰랐다고 하면서요.
    저는 처음에느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사그러든 시점.
    외국애들 눈에는 우리보다 더 잼나게 느끼는 뭔가가 있겠죠.
    앞다투어 매체에서 보여주더라구요.
    그걸 또 우리나라에서 신나게 알려주는거구요.
    신기하잖아요
    한류스타도 아니고 뛰어난 외모도 아닌이가 뜨는게요.

    저는 이번 싸이 육갑에 있는 윤도현이랑 부른노래랑 성시경이랑 부른 노래.박정현이랑 부른 노래가 요즘 꽂혀요
    싸이 육갑은 전체 노래가 다 괜찮아요

  • 9. 원글
    '12.8.17 12:18 AM (222.101.xxx.171)

    남들 다 재밌다는데 저만 재미없게 느끼는
    것 같아서 한번 써 봤어요..제가 좀 취향이
    마이너틱한가 보죠 뭐ㅎㅎ

  • 10. ..
    '12.8.17 12:20 AM (211.246.xxx.55)

    저도 심드렁하게 봤다가 아까 관련글보고 다시보니 엄청 웃기더라고요
    컷도 어찌나 많은지 저거 며칠을 찍었을까 싶은게

  • 11. ㅋㅋㅋ
    '12.8.17 12:31 AM (222.99.xxx.205)

    윗윗님 닥종이 아 진짜 웃겨요...오밤중에 한참 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12.8.17 12:33 AM (211.246.xxx.55)

    아우 또 닥종이 인형 한번 보고와야겄네 ㅋ
    비유들이 끝내줘요

  • 13. 스뎅
    '12.8.17 12:34 AM (112.144.xxx.68)

    아 상상해 버렸다....ㅎㅎㅎㅎㅎㅎㅎㅎ

  • 14.
    '12.8.17 12:43 AM (223.62.xxx.37)

    노래보다도 춤이 너무 맘에 들어요.

  • 15. ..
    '12.8.17 1:06 AM (115.41.xxx.10)

    춤하며 가락하며 너무너무 잘 만든 노래와 안무예요. 세계적으로 인기 끄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언론이 없는걸 만드나요. 있는걸 확대하지. CNN 에서 먼저 다뤘고 우리 방송들이 그걸 또 다루고 있구, 언제까지 어떻게 갈지 주목되네요.

  • 16. 고뤠00
    '12.8.17 1:08 AM (1.177.xxx.54)

    근데 은근 그 춤 운동 많이 되는 춤일듯
    해보니깐 어렵더라구요..온몸을 다 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
    '12.8.17 1:10 AM (220.93.xxx.123)

    저두여!! 그간의 싸이 히트곡들 있잖아요.

    새부터 시작해서 환희, 챔피온, 연예인, 롸잇나우...정말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불렀었는데

    발라드 괜찮은것도 꽤 많고...

    근데 강남스타일만 맘에 안듦. 이게 무슨 조화인지...

  • 18. 대박날꺼야
    '12.8.17 2:22 AM (175.121.xxx.225)

    전.첨에 잠깐들었을때..대박나겠단 생각 .팍~들던데요..
    정말 흥나요.

  • 19. 하도 난리라
    '12.8.17 4:06 AM (110.70.xxx.213)

    이 글 보고 한번 찾아 봤는데 노래도 뮤비도
    어느 부분이 웃긴건지 어는부분이 뒤집어지는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무표정으로 보다가 무표정으로 껐습니다
    노래 자체도 아무느낌 없구요
    90%가 웃긴건 개콘이죠
    이건 그 정도는 아닌듯해요
    암튼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하시니 재밌는거겠죠
    코드가 조금 다를뿐

  • 20. ㅇㅇ
    '12.8.17 6:16 AM (218.232.xxx.36)

    울식구들은 다 재밌어해요
    어제 여기에서 링크해준 외국인이 부르는거도
    너무 웃겼어요~~

  • 21. ..
    '12.8.17 6:39 AM (66.183.xxx.117)

    저 원래 스랍스틱 코메디 같은 내용 없는 정말 뭐야? 하는 코메디 싫어하는데요. 저 싸이 강남스타일 여기서 보고, 유튜브에서 찾아보고는 쓰러졌습니다. 너무 웃겨서요.황당하러면 정말 저정도 황당해야 웃기는거구나 하고 깨달았죠. 어쩌 저런걸 할 생각을 했을까. 관심도 없다가 싸이 급 대단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보는 사람마다 코드가 다른가 봅니다. 제 신랑 말로는 저스틴 비버가 싸이 만나고 싶다고 했더더구요 그 뮤비보고.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ㅎㅎ

  • 22. 송이
    '12.8.17 8:39 AM (121.163.xxx.39)

    전 뮤비에선 그 눈스프레이 맞으면서 노래하는 부분이 웃겼구요, 사실 뮤비보다 라이브할때가 더 재미있어보여요. 관객들이 추임새 따라부르고 다같이 말춤추는거 보면 응원가 부르는 느낌이랄까. 보기만하는게 아니라 같이 해서 재미있든거요. 옛날에 김수로춤같은.

  • 23. ...
    '12.8.17 9:46 AM (113.216.xxx.43) - 삭제된댓글

    원래 남들이 다 재밌다고하면 나는 재미없게느끼는 스스로의 자랑스러운 유니크함으로 그리 느낄수있습니다

  • 24. ...
    '12.8.17 9:56 AM (1.247.xxx.100)

    노래는 흥겹긴 하던데
    오버스런 언플과 힐링에 나와서 타블로와 비슷하게 허세를 부리는 모습보니
    호감도가 확 떨어지더군요

  • 25. ㅋㅋㅋ
    '12.8.17 10:28 AM (222.107.xxx.181)

    앉아서 진지하게 랩하닥
    카메라 위로 올라가니 화장실 변기위에 바지 내리고 앉아있었던 장면도
    빵 터져요.
    웃자! 생각하고 보면 웃기죠.

  • 26. ....
    '12.8.17 11:22 AM (218.233.xxx.137)

    강남스타일 노래듣고 뿅~ 가서
    유튜브로 해외 리애션 몽땅 찾아보고
    기사 모두 확인하고
    하루에 이노래만 30번 이상 듣는 전 몰까요??
    리액션 보니
    의외로 유재석이나 현아를 알아보는 외국들이 많다는것...
    유재석은 거의 러닝맨 언급 하던데 외국에서도 인기인가봐요.

    다들 기절하는 부분은
    첫번에 등장하는 리틀싸이의 춤에 한번.
    노홍철의 저질댄스에 넘어가더만요...^^
    하여간 최대 수혜자는 노홍철이 아닐까 싶었네요^^

  • 27. ...
    '12.8.17 11:25 AM (218.233.xxx.137)

    리액션....ㅠ
    그리고 외국의 거리행진이나 파티같은곳에 이음악을 많이 틀던데 오바스런 언플은 아닌것 같아요~

  • 28.
    '12.8.17 11:37 AM (112.152.xxx.173)

    진짜 웃기던데 첨보고 푸하하 웃은게 몇번..
    저로선 노래 자체는 롸잇나우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싸이 고정 팬층 또한 탄탄하다는거.....왠만한 인기가수 뺨치게 반응좋았어요 원래
    외국인들이 싸이 주목한건 처음이잖아요
    상당한 실력의 자작곡에 톡톡튀는 개성에...외국인들이 알아볼만 하죠

  • 29. .....
    '12.8.17 7:15 PM (112.140.xxx.36)

    언플이다 오바다 하시는 분들은 스스로의 취향이 마이너라고 생각하세요.
    뮤비보고 잼있어서 스트레스 풀리고 강한 중독성 느끼는 사람 유치하다 생각마시고요..

    본인이 잼없어하는 걸 언플이라 갖다붙이기 좋아하는 분들....
    참 별로에요

  • 30. 헐~
    '12.8.17 7:15 PM (119.17.xxx.14)

    전 이거 처음 보고 화면위에 적혀있는 싸이 갑 이란 글자 보고도 뒤집어 졌는데~. 이거 보고 뭐가 웃기는지 모르겠단 분들도 있군요 ㅎㅎ. 저는 너무 유쾌하고 과연 싸이구나 했는데요.
    하긴 제 남편 온 식구들이 개콘 보고 깔깔 웃어도, 인상쓰고 앉아있긴 하지만, 사람 나름인가보네요.

  • 31. 저도
    '12.8.17 7:30 PM (203.142.xxx.241)

    하도 여기저기서 난리라고 해서. 노래도 들어보고 말춤인가 뭔가도 보고

    도대체 그 노래가 왜 그리 인기인지 모르겠구요. 문제는 오프에서는 그 노래 얘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는 거죠. 젊은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 30대 이후에서는 전혀 반응도 없고.

    제 볼때 뭐 노래 인기야 있겠지만 국민가요는 안될듯해요. 소녀시대의 지나 원더걸스의 텔미같은것은 진짜 남녀노소다 좋아했는데. 그정도까지는 안될듯..

  • 32. yg주가와 싸이 아빠 회사 주가 올리려고 난리인거죠
    '12.8.17 8:01 PM (203.249.xxx.40)

    112.140님의 댓글 웃기네요,. ''언플이다 오바다 하시는 분들은 스스로의 취향이 마이너라고 생각하세요''라뇨.
    지금 대다수 강남스타일에 달린 댓글도 저게 왜 떴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많아요.
    그럼 그 대다수 사람들이 다 마이너취향이고 댁이 좋아하면 무조건 메이저 취향인가요?

    언플이라고 생각되는것도 외국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난리라고 하면서 정작 외국에 교포 친구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던데요.
    심하게 언플하는거 맞죠.
    그게 yg의 지금 떨어지기 시작한 주가를 싸이로 끌어올려보려는 노력이겠죠.
    그덕에 yg주가는 물론 싸이 아빠 회사 주식도 뛰었다면서요. 효과 확실한거죠
    언플한 보람덕에 사람들은 거기에 아무생각없이 발맞춰주고
    덕택에 뒤에서 웃는건 양현석과 싸이겠네요. 돈방석에 앉으니..

  • 33. 흠 언플...
    '12.8.17 8:47 PM (85.151.xxx.62)

    개인의 취향은 다들 다르겠지요.

    싸이의 바람이 언플이라며 주가까지 연결시키는 건 좀 그러네요.

    원래 한국에도 싸이 좋아할 사람들에게만 회자 될 것이 갑자기 외국배우가 (에쉬튼 컬쉬너 였던가) 그리고 저스틴 비버가 트위트에 리트웟하면서 미국방송에 먼저 뜨고 그리고 CNN에 뜨고 얼마전에는 프랑스 방송에도 뜨구요.

    저도 서유럽의 작은 나라에 사는 데 심지어 여기 이 나라말로된 인터넷 포털에 뜬 것 - 페북 친구가 올려줘서 봤어요.
    재밌어서 싸이 사무실로 연락해 줄까 하다가 귀찮아서 말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누가 어떻게 언플이라며 한 건지.
    주가가 올랐다면 싸이의 성공으로 올랐겠지요.

    호불호가 갈리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싸이 유툽 비디오가 3천6백만을 찍었다는 건 대단한 이슈이긴 한 거죠.

  • 34. 저도
    '12.8.17 8:51 PM (1.251.xxx.179)

    별로예요.
    싸이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몸매도 좋아합니다. 그 몸매로 자신있게 춤추는 게 멋있어 보임.
    그런데 이번 노래는 뮤비도 별로고 노래제목도 영 별로고

    오빠는 강남스타일 이라 그러는데
    오빠는 강남스타일의 여자 를 좋아한다 그런 뜻 같기도 하고.....가사가 너무너무 가볍다고 해야할까...그러네요.
    그래도 세계적으로 인기라니 기분은 좋음

  • 35. ...
    '12.8.17 9:47 PM (218.233.xxx.137)

    웃기게 생긴데다 통통. 화면은 전혀 강남스타일이 아닌데 자긴 강남스타일이라며 우기는거지요. ^^

  • 36. ..
    '12.8.17 10:05 PM (112.152.xxx.23)

    6집 타이틀이 ..육갑..
    전혀 강남스타일처럼 보이지않는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외치는거부터가.. 넘 웃기던데요 ^^
    노래도 신나고...
    강남스타일도 좋지만... 뜨거운 안녕이 더 좋아요~

  • 37. ..
    '12.8.17 10:15 PM (2.96.xxx.22)

    친구가 팝에 갔는데(영국이에요) 강남스타일 나왔다네요.ㅋㅋㅋ 인기는 인기에요.

  • 38. 나원
    '12.8.17 10:44 PM (211.207.xxx.90)

    203.249 개나 소나 다 언플이라고 포장하지 말지요?
    저게 왜 떴는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글이 어딨는지 링크 좀?
    일반적인 게시판 보통 일반적인 글에선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만
    나는 님처럼 어이없는 언플로 몰아붙이는 사람 보면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요.
    세상이 다 음모론으로 가득찬걸로 보이죠?
    나는 이해가 안가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네 이건 뭔가 찜찜한게 있는데??
    왜 그렇게 삽니까 ㅉㅉㅉ

  • 39. 나원
    '12.8.17 10:48 PM (211.207.xxx.90)

    그리고 자기 교포친구들이 외국을 대표하나?
    아니면 인맥이 전세계 전연령층을 망라하나보지
    티페인이 누군지는 알아요? 알리가 없지 ㅉㅉ

  • 40. ㄴㅁ
    '12.8.17 11:08 PM (1.231.xxx.9)

    어쩌라는건지............

  • 41. ㅎㅎㅎ
    '12.8.17 11:10 PM (14.43.xxx.44)

    뭐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50넘은 이 아줌마도 완전 신나더구만요..
    그 춤도 따라 추고 싶고..ㅎㅎㅎ

    뭐 자기 취향과 다르다고 ㅜㅜㅜㅜ

  • 42. 흰구름
    '12.8.17 11:17 PM (59.19.xxx.15)

    역쉬 강남스타일

  • 43. 비트
    '12.8.17 11:25 PM (222.239.xxx.22)

    싸이 노래가 뭐 언제 가사가 무거웠나요.
    싸이 노래의 진수는 역시 "귀에 착착 감기는 비트"지요. 강남스타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요.
    뭐 인기만 끌면 언플이라고 난리인데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도 조작인가요?

  • 44. watermelon
    '12.8.18 12:00 AM (121.140.xxx.135)

    저도 별로입니다.
    경박함의 극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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