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잘릴것같아요

.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12-08-17 00:06:18
회사입사한지 한달다되가는데요 면접볼때는 급하게 구하는듯했는데
막상 들어와서 일해보니 너무너무너무 널널하고 거의 하는일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퇴근을하네요.
계속이러다가는미안하다가 자네가 필요없을것같다고 나가라고할것같은데 어쩌죠?
일은 제가좋아하는일인데ㅜㅠ
IP : 203.226.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는일 없이
    '12.8.17 12:25 AM (112.72.xxx.112)

    시간만 보내다 퇴근 하시다면서
    뭐가~좋아 하는일이신지,,,

  • 2. 인우
    '12.8.17 12:46 AM (1.229.xxx.34)

    회사에선 필요해서 채용을 했을 거예요.
    미안한 마음 들겠지만 꿋꿋이 자리 지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52 2년이상 빈집 썩었을까요? 6 걱정 2012/08/24 2,896
144451 카톡 아이디로 핸드폰 번호 알 수 있나요? 도대체 2012/08/24 2,021
144450 글삭제할게요 23 모터백 2012/08/24 3,650
144449 "어쿠스틱 라이프" 같은 만화 또 있을까요? 13 .. 2012/08/24 2,437
144448 전세 어떻게 빼고 언제 이사갈 집을 고를지 조언해주세요. 9 전세설움 2012/08/24 1,986
144447 여러분들 아이들 스마트폰 좋아하죠?? 1 머피린 2012/08/24 1,118
144446 해피 해피 브레드 토렌트 진짜 없네요. 다운 받을 수 있는곳 아.. 6 -- 2012/08/24 3,978
144445 신라호텔 뷔페 맛있나요? 5 .... 2012/08/24 3,462
144444 <펌글>이명박정부는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접속차단 .. 5 녹차라떼마키.. 2012/08/24 3,021
144443 애들이 미인을 좋아하는건 모르겠고 잘웃는 사람을 좋아하더군요 ㅎ.. 2 ㅎㅎ 2012/08/24 2,306
144442 자식들 공부 가르치는데 관심 많은 엄마입니다. 18 수학 2012/08/24 4,468
144441 꼭 봐주세요 !!!!!!!! 2 희망3 2012/08/24 1,653
144440 집 고민 ㅜㅜ 4 ^^ 2012/08/24 1,385
144439 전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서 글씁니다. 11 후우 2012/08/24 4,491
144438 결혼한지 일년반이 넘었는데 아직도 애기가안생기네요 .. 6 ㅜㅜ 2012/08/24 2,562
144437 브이볼 꾸준히 쓰고 계세요? 저한텐 효과가 반반인듯 2 어때요? 2012/08/24 4,641
144436 10월초 어른포함 6명이 홍콩가는데 패키지는 정말 아닌가요? 9 홍콩다녀오신.. 2012/08/24 1,965
144435 결혼생활 안맞는 사람도 6 2012/08/24 2,664
144434 [필독]청계재단은 MB의 빚갚기 목적? 4 나무 2012/08/24 1,546
144433 석연찮은 ‘다섯손가락’ 은정 하차, 연기자들도 뿔났다???? 10 치아라 2012/08/24 3,251
144432 주말부터 다시 32도 이렇네요 .. 2012/08/24 1,620
144431 아기들도 이쁜사람을 알아보나요? 15 나는 여신 2012/08/24 6,999
144430 오늘 정말 기겁한 사건 ㅠㅠ 39 놀랐음 2012/08/24 18,705
144429 엄마 사드릴 자동제면기좀 찿아 주세요 ㅠㅠ;; 4 제면기 2012/08/24 2,256
144428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신는 신발? 3 운동치 2012/08/24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