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께서 중풍 증상을 보이셔서 지금 병원에왔어요
1. 걱정마세요
'12.8.16 4:26 PM (61.101.xxx.197)금방 회복될거 아니시라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 좋지 않겠어요...
너무 경황이 없으신것 같은데, 마음 진정하세요...
안좋은 쪽으로 걱정만 하신다고 해결될일이 없으니까요..
혼자 다 부담하실 생각 마시고, 형제들하고 나누세요.
처음부터 나누시면 됩니다. 신경 안써도 쓰게 해야죠.
차분히 생각해보시면...방법이 있어요.
일단 아버님 병세가 어느정도인지...그게 더 중하니까요. 병원부터 가서 진단 받으셔요.
생각보다 가벼운 질환일수도 있어요...그다음에 차근차근 생각해보시구요.2. 걱정마세요
'12.8.16 4:38 PM (61.101.xxx.197)그리고 일단 진단 받아보셔야 알겠지만...노인 요양보험인가..있어요.
급수 매겨서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에요. 나중에 혹시 병원으로 모시든 집에서 모시든 보조가 나와요.
그리고 식구중에 요양보험사인가..그 자격증 따면 만일 집에서 환자계실때 비용 보조가 많이 나와요.
자격증 나이 많은 분들도 공부해서 다 따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실거고. 제가 쓴건 나중의 일이지만...
너무 걱정하시지 말라고 올려요.
금방 회복하실수도 있으니까요.. .3. 요점만간단히
'12.8.16 4:44 PM (124.5.xxx.168)증상을 보니 중풍(stroke) 맞네요. 그래도 일찍 눈치 채고 병원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MRI 확인해서 확진이 되면, 막힌(심하게 좁아진) 뇌혈관을 뜷는(=녹이는) 약을 투여하고
며칠간은(3-7일)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절대안정을 취해야 할겁니다.
(화장실도 가지 말고 침상에 누워서 해결하여야 함)
중풍으로 확진이 되면 좀 큰 병원에 가는게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받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신경과가 있는 대학병원급이면 더 좋겠네요. (신경외과 말고 그냥 '신경과'! 신경정신과x)
만약 후유증(마비 등)이 남는 다면 앞으로 재활치료도 필요하구요.4. ...
'12.8.16 4:46 PM (222.109.xxx.41)동네 병원 가지 마시고 입원 하실 병원으로 직접 가세요.
동네 병원에서 진료 의뢰서 발급 받아 가셔요.
동네에서 MRI 검사해도 입원할 병원에서 다시 찍자고 할수도 있어요.
그러면 비용이 더 들어요. 응급실로 들어 가세요.5. ...
'12.8.16 4:47 PM (222.109.xxx.41)경제적으로 힘드시면 보라매 병원이나 서울 의료원으로 가세요.
집에서 멀어도 나라에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 하는 곳이라 저렴해요.6. 플럼스카페
'12.8.16 4:48 PM (122.32.xxx.11)저희 친정아버진 중풍으로 아시고 입원하셨는데 뇌암이셨어요. 위에 적으신 증상과 일치합니다.
평생 담배 안 하셨고 술도 과하게 안 하시던 건강한 체력 가지신 분이셨는데...
큰 병 아니셨음 싶네요(시어른을 위해서도 원글님을 위해서도요)7. ...
'12.8.16 4:58 PM (223.62.xxx.12)답변감사드립니다 그럼 집에서 침상에서 대소변을 해결하셔야 한다면은 제기 뭘 준비해야 될까요 이쪽으로 아늬 부분이 하나더 없어서요
8. 걱정마세요
'12.8.16 5:11 PM (61.101.xxx.197)휴..집에서 하시면 참 힘드실텐데...
그래도 환자있는 집에서는 길게는 아니라도 잠깐이라도 하실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기도 하니까요...
거동 못하시면 기저귀 밖에는 없어요. 남자는 체격이 커서 여자가 들고 움직이고 이거 못해요. 손목허리 다 나가요. 그래서 간병인도 남자 간병하는 경우에는 만원 더 받습니다... 안하려고 하죠.
그리고 남편분이 그런건 하셔야 되요. 만일 부축하면 화장실에 가실수 있으면 남편이 부축해서 화장실에 앉혀드리고 하면 되구요. 앉아서 눌수 있는 환자용 이동식 변기 같은게 있기도 하구요.
되도록 남편분이 많은 일 하게 하세요...그게 이치상 맞아요. 더구나 시아버님이니까요.9. ....
'12.8.16 5:12 PM (222.109.xxx.41)집에서 안 되고 입원 하셔야 해요.
입원 하시면 병원에서 대, 소변기 다 지급되어요(난중에 병원비에 포함)
얼른 병원으로 모시고 가세요.
세시간에 가셔야 치료에 도움이 되어요.
병원 가시면 간호사가 친절하게 설명해 드려요.
시간을 다투는 병이예요.10. ....
'12.8.16 5:14 PM (222.109.xxx.41)세시간에ㅡㅡㅡ세시간 안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6205 | 20년된 마포 24평 아파트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24 | 조언구해요... | 2012/08/21 | 5,228 |
| 146204 | 오늘 백분토론 웃기는데 보기싫어요 16 | .. | 2012/08/21 | 3,276 |
| 146203 | 요즘 비오는 형태가 꼭 열대우림지역 스콜같지 않나요? 7 | .. | 2012/08/21 | 2,229 |
| 146202 | 공포 영화볼려구 | 인시디어스 | 2012/08/21 | 1,231 |
| 146201 | 백분토론 하네요 5 | 지금 | 2012/08/21 | 1,642 |
| 146200 | tv 틀때마다 이웃사람 이란영화 광고 보기싫어 죽겠어요 6 | 짜증 | 2012/08/21 | 2,346 |
| 146199 | 여자로써 여우짓이란? 12 | torito.. | 2012/08/21 | 22,916 |
| 146198 | 애정촌 돌싱커플 2호 탄생 6 | ..... | 2012/08/21 | 3,640 |
| 146197 | 탐나는 도다 를 보고 싶은데 어디서 17 | 개학준비 | 2012/08/21 | 2,033 |
| 146196 | 급!!원글 복사되서 돌아다니는데 없앨 방법 좀 알려 주세요!! 2 | 인터넷 | 2012/08/21 | 1,690 |
| 146195 | 기도 부탁드립니다 24 | ᆢ | 2012/08/21 | 2,801 |
| 146194 | 실연당했어요. 10 | 아픔 | 2012/08/21 | 4,548 |
| 146193 | 분당쪽에 심리센터나 아이들놀이치료하느곳 있나요? 1 | 바나나똥 | 2012/08/21 | 1,615 |
| 146192 | 박지성 아버지 같은 스타일 피곤하지 않을까요? 24 | ㄴㅇㄹㅇ | 2012/08/21 | 6,479 |
| 146191 | 한국이 잘살게되면 한국여자 국제결혼 줄어들까요? 20 | 11 | 2012/08/21 | 4,406 |
| 146190 | 빕스 너무 비싸지 않나요? 10 | 비싸.. | 2012/08/21 | 4,540 |
| 146189 | 응답하라1997 3 | 1997 | 2012/08/21 | 2,557 |
| 146188 | 조선족은 한국을 미워하면서 한국을 절대로 못떠나죠...ㅋㅋ 7 | 조선족 | 2012/08/21 | 2,172 |
| 146187 | 유아의자 벨트에 생긴 곰팡이..없앨 수 있을까요? | ..... | 2012/08/21 | 1,153 |
| 146186 | 응답 9회 하는 거 맞나요? | 2012/08/21 | 1,399 | |
| 146185 | 전과말고 문제집도 따로 해야 할까요? 4 | 초등사회 | 2012/08/21 | 1,793 |
| 146184 | 지금 ebs 다큐의 그림 너무 좋아요 4 | 와우 | 2012/08/21 | 2,098 |
| 146183 | 밥 한끼로 .. 5 | 무지개 | 2012/08/21 | 2,100 |
| 146182 | 신은아 간호사는 캐나다로 갈 것인지? 5 | 골든타임 | 2012/08/21 | 3,314 |
| 146181 | 넷째 시도해볼까요? 15 | 딸 하나만 | 2012/08/21 | 3,9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