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숲을 좋아해서
어느 분이 여길 간 걸 보고
꼭꼭 메모를 해놨었는데..
휴가때 가려고..
근데 이 내용을 프린트해놓은걸 잃어버려서(스마트폰이 없어요..)
못갔는데
영 마음에 남아 다시 검색을 해봤는데
포스팅중에.. 늘 그렇듯 음악나오는거 싫어해서 끌려다가 귀찮아서 들으면서 스크롤 내리는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행복해요 .. T.T
그 행복함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82에 끄적여 봅니다. ^^;
자꾸 눈물 날라그래요....
우울증 또 도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