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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들 어떻게 조언해야 하나요?

초등6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2-08-16 12:37:54

초등6학년 남자아이구요

반회장 같은 거 매번 하고 싶어하고

수업시간에 발표도 잘해요

자세도 성실하구요

 

근데 남들 앞에서 노래나 춤은 도저히 못하겠대요

반회장 2학기때 하고픈데

수학여행가면 반회장 춤이나 노래 시킬까봐 못하겠대요

반회장이 너무 하고 싶은데.....

 

저 어이가 없어서 하지마!!!그럼!!!하고

소리질렀네요

 

이럴땐 어찌 조언을 해야하죠?

 

IP : 121.183.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순화 하면
    '12.8.16 12:40 PM (211.112.xxx.3)

    답은 2개네요.

    하나는 그 춤 시키는 걸 무릅쓰고라도 반회장이 하고 싶으면 해야하는 겁니다.
    시간도 남아있으니 그땔 대비해서 안무 하나나 노래 하나 미리 연습해두면 땡~ 이네요.


    다른 하나는 그 춤 시키는 걸 도저히 극복 못하겠으면 그게 더 중요한 사안이니 포기해야죠.

    이걸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아니고 아이에게 선택하게 하는 게 어떨까요?

  • 2. 원글
    '12.8.16 12:45 PM (121.183.xxx.144)

    몇번이나 그 이야기를 하길래 그럼 하지 마라고 소릴 질렀어요ㅠㅠ
    반회장은 또 너무너무 하고프다하고요.

  • 3. 소리 지를 필요도 없어요.
    '12.8.16 12:50 PM (211.112.xxx.3)

    선택은 아드님이 하게 하세요.

    절대 공존할 수 없는 걸 가능케 하는 건 기적 말고는 없으니까요.

    저기서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엄마한테 이야기 자꾸 해봐야 서로 사이만 나빠진다고 말해주시고요.

  • 4. 네^^
    '12.8.16 12:51 PM (121.183.xxx.144)

    맞는 말씀이네요.감사합니다.

  • 5. 원글
    '12.8.16 1:02 PM (121.183.xxx.144)

    개콘 흉내도 엄청 잘내요.근데 다른 애들 앞에서는 못한다는게.....

  • 6. 요즘 학원..
    '12.8.16 2:07 PM (218.234.xxx.76)

    댄스학원 좀 보내보세요. 한 두어달 간만..

    숫기가 없어서 못하는 걸수도 있고, 본인이 자신이 없어서 창피당할까봐 못하는 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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