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조 두들겨 패는 데 지출한 비용이 수십억원
[아침신문 솎아보기] 중앙일보 “한일 관계 어려움 과장”됐다더니, 오늘은 “양국 관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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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6일자 아침 전국단위 종합일간지 1면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쌍용차 파업 때 용역업체 ‘폭력’ 등 대가 83억 벌었다>
국민일보 <“일본군 위안부 인류가치 반해”>
동아일보 <일 극우단체 차60대 동원 반한시위 교민들 “밖에 나가 한국말 쓰지 말라”>
서울신문 <‘임기 절반’ 16개 시도지사 공약이행 30%뿐>
세계일보 <해주·남포도 북, 특구 추가>
조선일보 <한중일 ‘신냉전시대’…8·15 연쇄충돌>
중앙일보 <감정의 덫에 갇힌 한·일 관계>
한겨레 <“아버지 장준하 타살 증거 나와…국가가 진상 밝혀야”>
한국일보 <일, 한과 통화스와프 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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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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