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투어 한다구 글 올려서 정보받아
어제 양재동 영동족발 대자 사와 열어보니
정말해두 해두 너무하더군요.
밑에는 무조건 다뼈예요. 살점하나안붙어있구,
위에한줄 정확히세어보니12점,
정말 욕나오드라구요. 빗석을뚤고 달려가 사왔는데...
말도 안된다 싶어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먹기 싫음 다음부터 다른데 이용하면 되지
뭘적다구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네요.
너무도 화가나 어떻게한자리에서 분점4호까지낼수있냐며
너무도 비양심적이라하며 전화를끊었더니
한30분있다 전화가 왔더라구요.
직접와서 족발써는거보면 제양 다들어갔구 수입족이아닌
우리나라 돼지족이라 적구 어쩌구 저쩌구....
미친 장사꾼같으니라구....
개인적인게 아니예요. 정말 여기에 자문구하면
솔직한 댓글 내가 이용해보구 느낀댓글 부탁드려야 할거 같아요.
문제는 그족발집이 왜 아직까지도 건재하냐는건지
정말 두번다시는 이용하구 싶지 않은곳이네요.
나중에 책임자란사람이 다시오면 조금더 푸짐하게 챙겨준다나...
절대 절대 안가다는걸 안걸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