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열사/영화같은 이별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345793&c...
전세계에서 이주노동자단체가 이렇게 큰 목소리를내는건 우리나라가 유일.,
범죄경력확인조차도 하지말라니.......그동안 닭대가리정부가 밀어준결과 이젠 범죄경력 확인만해도
인종차별로 몰고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상태가 되었음............
진퇴양난에 빠진 대한민국........이렇게 상황을 만든 인권팔이부터 정.재계인사들 모조리 족쳐야됨....
불법체류 17년했다고 인권상 수여해주는 국가도 우리나라 밖에없음.......그러니 글로벌호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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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원장이 말한 상식 대 비상식의 구도가 다문화 정책에서 제대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해외 취업하는 경우 현지 대사관을 통한 엄격한 범죄사실 관련 증명이 있어야만 취업비자가 나오지요...
그런데, 한국으로 오는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이런 범죄 조회를 철폐하자고요?
세상에,,,,말이 되는 일입니까? 여러분 이것이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문화 논쟁의 현실입니다...
절대 잊지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