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유럽 주재원으로 나가는 꿈을 꾸고 사는 직딩입니다.
저의 근무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근무여건도 국가별로 다르겠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은 한국에서처럼 입주 아주머니가 계셔야 할 거 같은데..
유럽에서도 중국 교포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전에 파리에서는 그렇게 일하는 분을 본 적이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도 가능한 건지 모르겠어요.
만약 절대 없다면
저도 시기를 조정해야할 거 같거든요
(그래봐야 사실 김치국 마시기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