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안본것 중
1. 째째한 로맨스
2. 내이름은 칸
3. 벼랑위의 포뇨
4. 마루 밑 아리에티
5.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6. 활
7. 클로져
이렇게 있는데..
뭘 볼까요?
그냥 머리 안쓰고 쉽게 볼 수 있는 영화 보고 싶어요.
지금 제가 안본것 중
1. 째째한 로맨스
2. 내이름은 칸
3. 벼랑위의 포뇨
4. 마루 밑 아리에티
5.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6. 활
7. 클로져
이렇게 있는데..
뭘 볼까요?
그냥 머리 안쓰고 쉽게 볼 수 있는 영화 보고 싶어요.
저는 째째한 로맨스 재밋게 봤어요. ㅋ 아무생각없이...
이중에 째째한로맨스 랑 활 재밋게봐써요
아~무 생각 안하셔도되요^^
포뇨는별로
활 보세요
그중 젤 재미있을것 같네요
'쩨쩨한 로맨스'입니다.
영화는 재밌습니다. 단 야시시한 영화니 부모님과 함께 보시진 마시길.
째째한 로맨그 재밌어요.
그런데 야시시한 장면이 있었나요?그런장면은 기억 안나는데요.
클로져가 주드로 나오는 그건가요? 그럼 그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에요.
저는 째째한 로맨스 기대만큼 재미는 없던데...
야시시한 내용이긴 하나 직접 그런 장면이 나오진 않아요. 그래서 재미가 없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