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광고하고 있는 콜렌더 이 상품 너무 필요할것 같아서 오늘만 기다렸어요.
구매하기 바로 누룰까하다 또 망설이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참, 싸이즈는 큰게 쓸모가 있겠지요?
옆에 광고하고 있는 콜렌더 이 상품 너무 필요할것 같아서 오늘만 기다렸어요.
구매하기 바로 누룰까하다 또 망설이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참, 싸이즈는 큰게 쓸모가 있겠지요?
저는 물빼는 망이 있고 샐러드마스터도 있어서 별로..
짐늘리기 싫고요
그러거 없으시면 사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진심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덕분에 한참 웃었어요. 있는 바구니도 버릴 판에...ㅋㅋ
어제 재활용할때 있는 바구니 3개나 처분했어요. 콜렌더생각하면서요..
진작에 여쭈어봤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저렇게 접이식으로 된 바구니 종류를 봤었는데요....똑같은 건지는 확실치 않은데...비슷해요..
근데 접고 펴는게 생각보다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가격이 비싸도 쉽게 쉽게 펴졌으면 냉큼 사올려고 했는데...접고 펴고 해보니까 안 땡기더라구요.
저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왠지 82에서 공구하면 단점 얘기하기 안 좋을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