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옷은 치마랑 원피스 반바지 뿐인데요.

어쩌지요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2-08-14 21:13:37
낼 집안 어르신들과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한정식집이 방으로되어 있어서 좌식테이블 이라고 하네요. 무릎까지 오는 신축성있는 단정한 원피스 입을건데 앉을때 불편할듯 해요.
이 야밤에 바지사러 나갈때도 없고 낼 요령같은게 있을까요?
무릎꿇듯이 앉아야 할꺼 같은데 난감해요
IP : 203.226.xxx.1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12.8.14 9:15 PM (218.52.xxx.33)

    앉은 다음 손수건 펴서 무릎쯤에 얹어놓으세요.
    무척 옛날 방식같지만 ^^;

  • 2. 처음에
    '12.8.14 9:15 PM (121.145.xxx.84)

    꿇는 시늉만 하시고 긴 가디건 가져가서 덮으세요^^ 그래도 원피스가 좋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07 또 기어들어갔냐? 2012/08/28 882
144906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아쉽 2012/08/28 5,450
144905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창문 꼭 잠.. 2012/08/28 1,727
144904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dd 2012/08/28 4,175
144903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2012/08/28 1,626
144902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이름이생각안.. 2012/08/28 1,746
144901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아정말 2012/08/28 3,249
144900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관리비 2012/08/28 1,532
144899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1,268
144898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3,944
144897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1,241
144896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4,766
144895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3,221
144894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3,474
144893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1,776
144892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2,519
144891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2,150
144890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837
144889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2,819
144888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 페북 보셨어요?;;;; 29 2012/08/28 14,149
144887 선풍기 바람을 태풍이라 착각했어요.. 6 바보.. 2012/08/28 1,318
144886 태풍의 눈 분당아지메 2012/08/28 799
144885 업무적으로 회사에 외국손님 방문이 잦은 곳 다니는 분 계시나요?.. 6 외국손님 2012/08/28 1,084
144884 새누리 “여야 ‘MBC사장 퇴진’ 합의한 바 없다” 3 샬랄라 2012/08/28 791
144883 태풍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2012/08/28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