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에 대한 글 쓴 사람입니다.
좋은 댓글들을 남겨두지 못하고 지워서 죄송합니다;;; ㅜ
휴먼다큐에 대한 글 쓴 사람입니다.
좋은 댓글들을 남겨두지 못하고 지워서 죄송합니다;;; ㅜ
웃기시네
왜 지워요?
아주 그냥 일장연설을 하셨던데~;;
그러는 댁은 뭐 그리 잘해서
이렇게 죄송하다는 글에 태클달고 그러심????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미안하다 그러잖아요.
하여간 배배 꼬여선...
실컷 댓글 달아놓은 사람들 엿먹이니까 한소리 하는거잖아요
미안하다고 말만하면 단가?
차라리 미안하단 이런글은 왜 쓰누??????
쓰질 말지!!!!
엿은 너혼자 처묵한거임...
스스로 엿...
입에 걸레를 물었나
말한번 걸레같이 하시네요 ㅉㅉ
원글님, 이런 일 저런 일 많은 곳이 자게 아닙니까.
너무 죄송해하지 마시고 잊으셈.
지웠다고 이렇게 글을 다시 쓴 것은,
댓글님들에게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려는 거였고요.
글내에서 입장이 다를 수 있고,
또 문체로 뭐라고 하시는 것도 그렇다고 치고요. (기분은 상했지만...)
그 글에서 표현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고통스럽게 하시니 그건 못 참아서
그글 내렸습니다. (그간 비슷한 식으로 쌓인 것도 있는 것 같구요)
(원글에 닉네임이 제대로 뜨지 않는 건...
처음에 조작 실수로 점을 찍었다가 글을 올리고 나서는
제대로 수정이 되지 않아서 저 상태네요;;;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닙니다. 댓글에서 제대로 밝힙니다)
본인이 먼저 걸레인증...
알면서 왜 그러시나?
깍뚜기님 그 깍뚜기님 맞으세요?
요새 통 글을 안올리셔서 저는 많이 기다렸는데
그 사이에 무슨 글을 올리셨는지요
내가 아는 그 깍사형이 아니신것 같은데...?????
깍뚜기님 왜 지우셨어요..ㅡ.ㅡ
넘 뾰족한 댓글이 있어 걱정되긴 하던데..
항상 시비거는 사람들은 있었으니 넘기세요~
요즘 자게 너무 이상해요.
얼마전엔 키작은 여자 관련글에서 '곱추'라는 단어도 봤습니다.
곱추, 구걸, 거지 기억나는 단어들이 그래요.
암튼 넘 상처받지 마세요.
그글 안에서야 별 소리 다 오갈 수 있지만
다른 글에서 언급되고 (그 댓글은 금방 지워짐)
쪽지로 뭐라 하는 분도 있어서 지웠습니다.
제가 좀 소심합니다;;;;
아...
어떤 상황인지 그려져요..
지워서 죄송하단글에 악담하는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무슨 천추에 한을 졌다고...
깍뚜기님 토닥토닥 ~~
쪽지로 시비거는 사람은 또 뭐래요. 여기 참 각양각색이네요. 점점..
무슨 일이 더 있었나 봐요. 그 글에 쓰레기 악성댓글 하나 있긴 했는데 이후 더 달렸나요? 여기의 맨 윗 댓글 같은 것들이었나 보죠?
쪽지는 또 뭔가요. 신고 안 되나요?
님 상처 많이 받지 마셨으면... 님이 없으면 82의 탁도가 더 심해질 거 같아요.
깍뚜기님.. 좋은 글 많이 써 주시는 그 깍뚜기님 맞으시면 제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상처받지 마시고요.
윗님 말씀대로 님이 없으면 탁도가 더 심해져요.
게시판 점점 난장판이 되어가는데...
균형잡힌 제대로된 글은 점점 없어지고
천박한 글들만 달리고..
저는
깍뚜기님 글은 왜 안올라오나 자꾸만 찾았었단 말이예요.
님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82가 빛을 잃지 않았었는데
요샌 다들 어디들 가신건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