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읽을때마다 제가 직접 확인도?안했지만 괜히 주눅들고
무한 부럽고...
괜히 기죽고 그러네요 ㅠㅠ
지금 날씨도 꿀꿀한데.. 살짝 우울하기도 하네요^^;;
전 초중딩때 빼고는 저 좋다고 말해주는 남자가 없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그런여자들 보면 (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읽으면)
너무 부럽네요...
부러워요!!!
이런 글 읽을때마다 제가 직접 확인도?안했지만 괜히 주눅들고
무한 부럽고...
괜히 기죽고 그러네요 ㅠㅠ
지금 날씨도 꿀꿀한데.. 살짝 우울하기도 하네요^^;;
전 초중딩때 빼고는 저 좋다고 말해주는 남자가 없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그런여자들 보면 (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읽으면)
너무 부럽네요...
부러워요!!!
ㅡㅡ? 그런 여자도 있나요?
연예인인가보네요...
그 정도 레벨이면 전교 1~5등 외모 ㅋㅋ
옆에 대문글에요 ㅎㅎ 읽다가 부럽고 리플읽고도 부럼터지네요!!
ㅋㅋ 여자가 옆구리 안 찔러도 그냥 존재만으로 남자가 알아서 고백해주면 힘 안들긴 함 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넘 피곤해요. ㅋㅋ
아마 전생에 박색이라 외모때문에 맘고생 했던 사람들이 이생에는 그렇게 태어나는지도 몰라요 ㅋㅋ 보상차원으루다가. 그럼 저는 다음 생엔 8등신 기럭지에 김태희뺨치는 미모로 태어날지도 ㅋㅋ 쓰고보니 슬프네요 ㅠ
초중딩때도 고백 한 번 못받아본 사람들도 쎄고 쎄요...
제 친구가 그러는데 자긴 어릴 때 고백 받아본 적이 없어서 누가 자기 좋다고 하기만 하면 그냥 다 호감이 가더래요...^^;; 그래도 결혼은 좋은 사람 만나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