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사무실에서 다른곳으로 가면서 어제 송별회를 마치니 전별금 10만원을 주셨습니다.
현찰로 주셨으니 괜히 흐지부지 쓸것 같아 뭘 어떻게 사용하면 유익하게 쓸까 고민입니다.
돈을 조금 더 보태서라도 뭘 하나 사고 싶은데 말입니다.
괜히 홀딱 다 써버리고 후회할까 그럽니다.
82님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빌립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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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로 주셨으니 괜히 흐지부지 쓸것 같아 뭘 어떻게 사용하면 유익하게 쓸까 고민입니다.
돈을 조금 더 보태서라도 뭘 하나 사고 싶은데 말입니다.
괜히 홀딱 다 써버리고 후회할까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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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구두 살거 같아요. 미신이긴 하지만 새로운 구두가 더 좋은데로 데려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