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가 아이 마음을 잘 읽어주고 격려해 주는 현명한 분이더군요.
저는 다둥이네집에 보통은 난색을 표하는 편인데, 그 집은 예외적으로 참 보기 좋았어요.
엄마는 보라와 친밀하고, 보라는 누나로서 동생들 다정하고 엄하게 관리하고
장사하는 엄마 대신에 동생들 독서지도도 해주고.
이른 나이에 주연 맡고 그런 거 엄마가 심어준 긍정의 힘으로 보고 싶은데,
혹시 인간극장이 계기가 되어서 일찍 데뷔한 건가요 ?
연기자수업 받고 다닌다고 나왔었고..신동엽 러브하우스? 거기서 뜬걸로 알아요
그집 아이들 모두 예쁘고 착한거 같더라구요.
신동엽 러브하우스같이 하면서 얼굴도 이쁘고해서 신동엽이 연예계쪽으로 권유를 했죠.
지금 신동엽과 같은 소속사에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 엄마가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TV 프로그램 속에서 말고 실제로요.
엄마가 인간극장 나오기 전부터 연예계에 관심이
많았고 신동엽 프로그램 끝난 뒤로도
여기저기 오디션 보러 많이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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