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여아 고학년 하교 픽업 후(2-3시), 6시까지 근무시간인데
주 5일 근무에 3일은 4시 퇴근하세요.
월 50 드릴 예정이고요.
다른 일은 없고 하교도움에 아이와 함께 집에 계시는 건데,,,
지난 번 시간제로 도움 주시던 분은 할 일이 없어 오히려 미안하다며
아침 먹은 설거지는 해 주셨는데
이번엔 월급제로 도움 받는 것이니,
매일 청소기 한 번 돌리는 것 부탁드려도 될까요?
급여도 적정한 것인지 한 번 봐 주세요~
초등 여아 고학년 하교 픽업 후(2-3시), 6시까지 근무시간인데
주 5일 근무에 3일은 4시 퇴근하세요.
월 50 드릴 예정이고요.
다른 일은 없고 하교도움에 아이와 함께 집에 계시는 건데,,,
지난 번 시간제로 도움 주시던 분은 할 일이 없어 오히려 미안하다며
아침 먹은 설거지는 해 주셨는데
이번엔 월급제로 도움 받는 것이니,
매일 청소기 한 번 돌리는 것 부탁드려도 될까요?
급여도 적정한 것인지 한 번 봐 주세요~
괜찮은거 같음,,청소기,,집이 넓으면 매일 돌리려면,,
애고 저랑 똑 같으신 상황이라 로긴했네요
저는 3학년 여자 아이라 2시 픽업하시고 어떤날은 2시간도 안계신 날도 있어요
저도 50 드리고요.
근데 저는 청소는 아니고 간혹 아이 반찬 일주일에 반찬 한두가지 해 달라고 부탁드려요
진짜 청소기만 돌려 달라는건지? 아침에 설거지도 안되 있으면 그것도
청소기 돌려 달라 했으면 해달라는 얘기로 들릴수도 있고..
저희 아파트에 직장맘이라 시간이 맞지 않아 아침에 아기 어린이집 태워 주는것만 하는데 하루 만원 주더라구요
역시,,,청소 부탁드리면 무리일까요?
답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소개해 주신 분께는 소개비 어느 정도 드리면 될까요?
청소까지 부탁드리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고학년이라서 도우미분과 교류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연산지 2장 푸는거 채점해주시고, 영어 숙제 할때 같이 앉아서 본인은 책보시고..
그리고 학교 갔다와서 이런 저런일 간식먹으면서 들어 주시고
레슨 선생님 오셔서 레슨 받는 동안은 반찬 해주세요..
근데 고학년이라 저와 경우는 다르시네요
살림 말고 차라리 초등학생이면 공부 조금 도와주실 분이 좋을텐데.
여대 게시판에 광고 올려보시면 구하기 편해요 그런 알바생들이요.
물론 아주머니들에 비해 신뢰감은 좀 덜하겠지만
그래도 살림보다는 아이 전담으로 뭔가를 더 해주실 분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금액은 괜찮아보여요. 후한 것 같은데요.
애만 봐달라고 하세요. 숙제같은거 하는거 지도만 해달라구요, 청소 부탁하면,,청소에 신경쓰느라 아이한테 신경못쓰잖아요.
저도 학습도우미로 알아보고 싶으나,,,성실함과 신뢰감이 우선시 되어서요,
말씀 모두 감사해요.
소개비는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6334 | 바로 뒤퉁수 떄리는 새누리당 숫법 2 | .. | 2012/09/23 | 1,302 |
156333 | 방금전 박지원 트윗...ㅋㅋ 20 | ... | 2012/09/23 | 4,728 |
156332 | 아이패드로 유튜브 동영상을 볼때 잘 끊겨요 2 | 유튜브 | 2012/09/23 | 1,228 |
156331 | 친딸과 남의딸 구분 못하는 엄마 3 | -- | 2012/09/23 | 2,514 |
156330 | 집에 왔는데 여친이 이러고 있을때... 1 | 우꼬살자 | 2012/09/23 | 2,300 |
156329 | 저는 나이 많은 순서로 푸는 거라고 들었어요 ^^;;; 10 | 밥 푸는 이.. | 2012/09/23 | 3,005 |
156328 | 남자가 여자 외모 안보는게 더 끔찍할거에요 12 | .. | 2012/09/23 | 4,162 |
156327 | 살은 찌는데. 1 | 소화가 되는.. | 2012/09/23 | 1,260 |
156326 | 요즘 대학생들 노트북 들고다니나요? 4 | 노트북 | 2012/09/23 | 2,060 |
156325 | 시스템 드레스룸 ..어떤가요? 4 | .... | 2012/09/23 | 2,767 |
156324 | SBS 스페셜 보고계세요? 뉴욕에서 노숙하는 한국인 쌍둥이자매 .. 3 | ,,, | 2012/09/23 | 5,350 |
156323 | 의자놀이 읽어보신 분요.. 3 | 꼭! | 2012/09/23 | 1,630 |
156322 | 여자들의 셈법 (결혼시...) 23 | ㅁㄴㅇ | 2012/09/23 | 3,839 |
156321 | 갈비집 할아버지의 새사람론! 1 | 기분좋은 저.. | 2012/09/23 | 1,171 |
156320 | 집에 다녀온뒤 울었어요 8 | .... | 2012/09/23 | 3,710 |
156319 | 광고에 블루벨벳 노래가 나와서 2 | .. | 2012/09/23 | 947 |
156318 | 남편이 구조조정 당했다고 쓴 사람이에요. 12 | 속이 타 | 2012/09/23 | 5,232 |
156317 | 시어머니 없는 결혼식 시누이 의상 도움요 9 | 결혼식 | 2012/09/23 | 1,743 |
156316 | 외동인데 신랑이 둘째를 갖고 싶어하네요 2 | 행복한영혼 | 2012/09/23 | 1,694 |
156315 | 시판하는 동그랑땡중에서 괜찮은게 있으면 추천바랄께요.. 13 | 추석이코앞`.. | 2012/09/23 | 4,256 |
156314 | 해석좀요.. 5 | 김수진 | 2012/09/23 | 822 |
156313 | 여자들은 남자 외모 안보는줄 아는 남자들 15 | ... | 2012/09/23 | 8,461 |
156312 | 박근혜씨 내일 기자회견 과거사 사과키로 22 | 진홍주 | 2012/09/23 | 2,600 |
156311 | 분따 2 | 분따 | 2012/09/23 | 1,985 |
156310 | 우리남편은 첫사랑에 대한 환상이 없어요 2 | 첫사랑 | 2012/09/23 |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