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넝쿨당,,유준상,,이상남편형임에도 ,,,(그냥 짜증나요)

,,,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12-08-12 23:43:03

아효,,옥상에서 그 식구들 많은데서,,,마누라 손잡고 노래하고,,우웩,,,

 

저라면 남편이 그러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

 

나한테 잘해주려면 둘이서만 잘하지 에휴,,

 

밥맛이다

IP : 59.19.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하하
    '12.8.12 11:45 PM (110.70.xxx.61)

    가족들앞에서ㅠ결혼식을.한적이ㅜ없으니ㅜ결혼식대신 가족들앞에서 사랑으루한번 더 확인시키고 싶었겠죠...

  • 2.
    '12.8.12 11:46 PM (211.207.xxx.157)

    시댁식구들 다 있는데서 그러면, 시댁식구들이 며느리 함부로 대하지 못하긴 해요.
    이 사람은 나의 보물, 뭐 그런 무언의 의미겠죠.

  • 3. 원글이
    '12.8.12 11:47 PM (59.19.xxx.15)

    너무 오버스러워서원

  • 4. ^^
    '12.8.13 12:00 AM (124.51.xxx.101)

    님 남자?

  • 5. 원글이
    '12.8.13 12:01 AM (59.19.xxx.15)

    남자는 무신,,시골아지매요 와요??

  • 6. 결혼식이잖아요~
    '12.8.13 12:05 AM (58.226.xxx.17)

    밑에 글은 이해가는데, 이건 쫌...

  • 7. 터푸한조신녀
    '12.8.13 12:13 AM (118.217.xxx.101)

    나도 여자지만, 유준상 캐릭터...매력없어요....

  • 8. 죄송
    '12.8.13 12:17 AM (124.51.xxx.101)

    원글님 죄송....
    남편이 하도 짜증네길래요
    ㅋㅋㅋ
    전 좋던데....
    부러워요

    매력없다는 분도 있군요

    ㅋ.... 하지만 시댁하고 마누라 사이에서 처신 하는건 모범답안 아닌가요?

  • 9. 저는
    '12.8.13 12:28 AM (124.51.xxx.101)

    유산하고도
    위로는 커녕 시댁에 죄지은 사람 마냥 그랫네요
    몸 약해서 민폐라는 분위기에

    건강한척 하느라....


    남편이 말없이 위로해 주는것보다
    저렇게 적극적으로 위로해주엇다면 좋앗겟는데요^^

    오래전이라 잊은줄 알앗는데 그때 생각하니 쓰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66 Search results for psy 2 .. 2012/10/17 1,047
165865 맥주 좋아 하시는 분을 위한 정보 14 추억만이 2012/10/17 3,555
165864 놀이동산으로 소풍다녀왔는데 애들만 모듬으로 다녔대요 9 초6 소풍 2012/10/17 1,959
165863 31살인데 노화가 너무 심해져요 2 san 2012/10/17 3,252
165862 티비 문의 드립니다. 11 ... 2012/10/17 1,413
165861 밑에 시골 얘기에 부산에서의 경험이 생각나네요 5 시골에서 2012/10/17 1,995
165860 스마트폰 발신목록 지우는법 알려주세요(급질) 1 급해요 2012/10/17 1,198
165859 최고의 립밤은 뭔가요? 102 립밤 2012/10/17 16,700
165858 사람의 수명은 돈과 1 ㄴㅁ 2012/10/17 1,048
165857 수학과외선생님이랑 맞지않는걸까요? 10 도움절실 2012/10/17 2,474
165856 이향수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트와일라잇 2012/10/17 879
165855 80세 중반 , 임플란트 괜찮나요? 6 맏며느리 2012/10/17 5,151
165854 불교 기도 드리는 법 잘 아시는 분... 5 ... 2012/10/17 4,154
165853 홈쇼핑 라텍스 어떤가요? 4 아들만 둘 2012/10/17 2,110
165852 현재 호남분들의 정서를 생각해 봅니다. 10 안철수 2012/10/17 1,574
165851 한방 성장크리닉 7 고민중 2012/10/17 1,673
165850 미국 브랜드 중고옷 너무 비싸게 파는 것 같아요. 7 장터옷 2012/10/17 2,462
165849 낼 도우미 아주머니 그만하시라 해야하는데...것두 스트레스에요... 9 도우미 아주.. 2012/10/17 3,958
165848 학창시절 좋아한 연예인 (혹은 운동선수)누구였나요/^^ 9 ,, 2012/10/17 1,436
165847 우체국택배에서 사이즈체크하나요? 8 급해요 2012/10/17 1,493
165846 돼지고기 밑간 안하면 고기 냄새 많이 나나요? 선물은 2012/10/17 3,389
165845 냥이가 토해요ㅜㅜ 9 왕초보집사 2012/10/17 1,227
165844 2억7천정도의 과천집전세 1 502호 2012/10/17 1,745
165843 KBS1 다큐 보세요... 2 ........ 2012/10/17 1,887
165842 아 아직도 궁금해요 링크걸었으니 찾아주셍~~ 아직 궁금 2012/10/17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