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실 온도 25도...이제 좀 살겠어요.

시원해 조회수 : 1,427
작성일 : 2012-08-12 22:53:08


서울 성북이고요. 거실 보일러 계기판에 나타난 온도가 25도네요.

지난 주 이시간 거실 온도가 29~30도였는데, 시원하게 내려준 비가 고맙습니다.

시원해지니까 더위에 지쳐 흐리멍덩했던 머리가 좀 맑아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좀 더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가을이 오겠죠?

여러분 모두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IP : 125.187.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다!!
    '12.8.12 10:55 PM (58.230.xxx.94)

    부럽네요..
    밖에 나가니 시원한데
    저희집은 찜통이에요.
    건물로 다 막혀 있고 창문을 다 열어놔도. 환기가 잘 안되는지..
    너무 더워요 아직도

  • 2. 비 오니까
    '12.8.12 10:56 PM (121.145.xxx.84)

    실내가 32도가 되어 에어컨 켰어요..ㅠㅠ 습도가 높아졌는지..ㅠㅠ

  • 3.
    '12.8.12 11:36 PM (211.246.xxx.215)

    비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은 바람의 질감이 달라졌어요~~
    이젠 열대야는 없어진 것 같은데요

  • 4. 27도
    '12.8.13 12:13 PM (112.121.xxx.214)

    우린 27도..덥지도 않고 딱 좋은데..(27도가 안 덥다니 정말 인간의 적응력이란...ㅠㅠ)
    그런데 전 어제 오늘 머리가 아프네요....
    더위만 가시면 몸 컨디션이 돌아올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슬퍼요....ㅠㅠ

  • 5. 저런
    '12.8.13 12:43 PM (125.187.xxx.175)

    27도님...더위에 지친 몸이 긴장이 풀려서 그럴까요?
    머리아픈거 너무 참지 말고 가능하면 타이레놀 먹고 한숨 푹 주무세요.
    오늘 저녁은 보양식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36 아이가 학교 다니는게 부대낀다고 하네요 ... 2012/10/11 920
163335 ab형여자이신분들, b형어떠세요? 엄마로서, 친구로서요 22 .... 2012/10/11 3,879
163334 기자들 연예인 사진 이상하게 나온거는 좀 걸러서 실어주지.. 엄.. 기자들.. 2012/10/11 1,249
163333 응답 보신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1 궁금 2012/10/11 599
163332 특정인만 꿈에 나오면 안좋은일// 1 파란자전거 2012/10/11 691
163331 스타킹 하루종일 신고 계시면 안답답하세요? 2 저리보고 2012/10/11 1,886
163330 아들얘기.... 1 부자인나 2012/10/11 1,106
163329 저처럼 사연있는 전업주부님들은 어찌사시나요 13 외벌이 2012/10/11 5,885
163328 은박지가 치매를 일으킨다네요. 40 나무 2012/10/11 20,540
163327 테니스 선수들 손목에 차고 있다가 땀 닦는 거..뭐라고 해요? 4 질문 2012/10/11 2,081
163326 계란찜 이 들러붙었을때 3 ㅁㅁ 2012/10/11 1,276
163325 포스코 이구택 전 회장님 아시는 분?? 6 궁금 2012/10/11 904
163324 좋아하는 작가 있으세요 59 독서가취미 2012/10/11 3,183
163323 혹시 제주시에서 서예 배울 수 있는 곳~~~아시는 분요~~ 해피송 2012/10/11 556
163322 수지 풍덕천동 초입마을 vs 영통 ???????????????.. 5 오예쓰 2012/10/11 1,993
163321 멘탈강하게 하는 방법 16 알려주세요 2012/10/11 5,896
163320 휴전선 철책뚤린기사의 댓글 하나.. 2 .. 2012/10/11 1,079
163319 자궁근종때문에 자궁적출 수술 하신 분. 9 수술 2012/10/11 9,495
163318 "3500원짜리 맞아?" 학교 급식 '끝판왕'.. 4 샬랄라 2012/10/11 2,939
163317 이런사람,, 정말 싫으네요 22 정말 싫다 2012/10/11 13,846
163316 지금 가게에서 5 아이고 2012/10/11 1,145
163315 붉은 수수밭 저자 모옌 노벨문학상 7 농부네밥상 2012/10/11 1,733
163314 부모님께서 힘들게 지은 햇밤을 팔 곳이 없어서 힘들어하세요..방.. 19 밤토리뿅뿅 2012/10/11 3,890
163313 삼성스마트폰값이 50만원이라는데 사도 될지??? 9 oo 2012/10/11 1,599
163312 코 재수술 해보신 분...답변해주시면 10키로씩 빠지실 거여요 .. 6 아보카도 2012/10/11 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