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들어주셨어요.. 월십몇만원넘게 들어가고 일년정도 넘게
들어가서 이백이십정도 들어갔는데....
약관을 읽어보니 완전 사기당한 느낌이더라구요...
친정엄마는 나중에 나이들어 물리치료나,간단한 병원갔을때 치료비와,암보험
포함 입원비 ..뭐 노후를 위해 들어놓았는데..
말그대로 치명적인 병이고,, 범위도 애매모호하고 변액이라 나중에
받지도 못할것 같습니다. 보험회사 빌딩 세우는거 보면요...
지금해제하면 한푼도 못받는것 같은데 그래도 해제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이보험에 대해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엄마하고 친한분이고 주변 에서도 많이 들어줘서 믿었더니 ..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