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귀엽네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가항력적 딸 바보 ㅎㅎ
딸내미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2-08-12 15:45:45
IP : 125.178.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12.8.12 3:50 PM (222.109.xxx.118)이거 어떤 분위기인 줄 알겠어요. 미국에서 이런 공은 정말 보물인데...ㅋㅋ 남자가 딸 안으면서 괜찮다고 계속 그러는데 전 자기 자신한테 하는 말인것 같아요. 남자분 얼굴도 훈남인데 행동도 훈남이네요. ^ ^
2. asd
'12.8.12 3:52 PM (59.1.xxx.91)밑에 댓글 보니, 나중에 구단에서 풀셋으로 줬다네요.
아기 곱슬머리랑 볼록한 배랑 아빠한테 폭 안기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우리딸도 저랬는데;;;; 이젠 키가 나만하다니...3. 미소
'12.8.12 5:23 PM (125.187.xxx.175)안타깝고 귀엽고
아이의 천진함도 귀엽고 무지 아깝고 속상할텐데도 얼굴 찌푸리지 않고 아이를 안아주는 아빠도 보기 좋고
정말인지는 몰라도 나중에 구단에서 풀세트 챙겨줬다는 얘기도 훈훈하고
덕분에 남편과 같이 잘 봤어요.
저희도 딸 둘인 집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1574 | 어제 어떤 아줌마....말해주고 싶었지만... 6 | ... | 2012/08/12 | 5,980 |
| 141573 | 변진섭시 노래할때 | ... | 2012/08/12 | 2,274 |
| 141572 | 비가 엄청나게 내려요 다른 곳도 이러세요? 8 | @>@ | 2012/08/12 | 2,334 |
| 141571 | 폐렴이 의심될 땐 바로 큰 병원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요 3 | ... | 2012/08/12 | 2,492 |
| 141570 | 거지란 표현은 실상을 잘 모르고 하는 무식한 표현입니다 16 | 여자재혼 | 2012/08/12 | 3,947 |
| 141569 | 생리통이 느껴진다면 그건 어떤 신호일까요?? 4 | 생리통없다가.. | 2012/08/12 | 2,129 |
| 141568 | 요즘 1박2일은 4 | ᆢ | 2012/08/12 | 2,868 |
| 141567 | 일하면 일한다 타박, 전업이면 돈 안번다 타박. 7 | 심난 | 2012/08/12 | 2,319 |
| 141566 | 자동차 몇년 타세요?? 17 | 10년타기 .. | 2012/08/12 | 5,720 |
| 141565 | 여자들외모.. 20 | 보리공주님 | 2012/08/12 | 8,634 |
| 141564 | 윤하 참 잘하네요 6 | ,,, | 2012/08/12 | 2,402 |
| 141563 | 나쁜놈은 욕이 아닌가요? 4 | ..... | 2012/08/12 | 1,881 |
| 141562 | 팬티가 끼이는 건 왜 그럴까요 8 | -_-;; | 2012/08/12 | 15,808 |
| 141561 | 가슴 유두가요 며칠전부터 칼로 베인듯이 아파요 7 | 병일까요? | 2012/08/12 | 22,513 |
| 141560 | 아쿠아 슈즈 문의 1 | 휴가 준비물.. | 2012/08/12 | 1,449 |
| 141559 | 알래스카에서는 겨털 정말 안깍나요? (17) 4 | 드리퍼 | 2012/08/12 | 3,966 |
| 141558 | '호바'가 뭐에요? 6 | .... | 2012/08/12 | 5,266 |
| 141557 | 서울 신라호텔에서 잘 놀 수 있는 방법 찾아요. 1 | 급질>15세.. | 2012/08/12 | 1,998 |
| 141556 | 송파구, 제빵기술 배울 수 있는곳 아시나요??? 1 | 빵 | 2012/08/12 | 1,216 |
| 141555 | 문과로 정하고선 미대가고 싶었다 21 | 고2 | 2012/08/12 | 3,015 |
| 141554 | 여름에 계곡 다녀오신분 ( 막판 휴가에 도움절실합니다 ^^) 13 | 계곡 | 2012/08/12 | 2,769 |
| 141553 | 입맛도 나이가 드니 많이 변하나 봐요 3 | 입맛 | 2012/08/12 | 1,862 |
| 141552 | 외모가 모니카벨루치 닮았어요. 나이들었지만 정말 매력있더군요 9 | 리듬체조코치.. | 2012/08/12 | 5,745 |
| 141551 | 교만한 성격을 고칠 수 있나요? 2 | 곰녀 | 2012/08/12 | 2,394 |
| 141550 | 고구마김치에서 쉰내가 나요 | 움 | 2012/08/12 |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