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핸폰이 개인명의가 아닌 법인명의입니다.
개통하는거부터 다 알아서 하고 남편은 받아서 쓰기만 합니다
요금도 물론 회사서 내구요.
근데 사적인 내용의 문자를 하거나 할때 매우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시중에 나온것중 가장 최신기종이니 컴퓨터 한대 들고 다니는거나 같지요.
회사메일도 주고 받을수 있고 여러 어플 받아 사용하고
주식도 매매하고...
다른 사람들은 조심조심 하느라 주식같은 것도 안한답니다.
전체직원이 모두 법인폰이 아니고 일정 직급이상만입니다.
문자나 통화,접속기록등을 엿보기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