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 얼굴은 정말 별로인데 아가가 너무 예쁜경우를 좀 많이 봤어요!
아가뿐만아니라 장성한 청소년이여도 부모님은 별론데 아이가 아름다운 경우를 봐와서 과연 그 차이가 뭔지...
태교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아기만들기 전에 부모의 몸상태에 좋은영양만있어서? 즉 재료가 좋아서 아기얼굴이 예뻐지는건가요?ㅎ(이런식으로 표현해서 죄송해요ㅠㅠ)
태교시 아름다운사진을 많이 보면 도움이 된다는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부모들 얼굴은 정말 별로인데 아가가 너무 예쁜경우를 좀 많이 봤어요!
아가뿐만아니라 장성한 청소년이여도 부모님은 별론데 아이가 아름다운 경우를 봐와서 과연 그 차이가 뭔지...
태교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아기만들기 전에 부모의 몸상태에 좋은영양만있어서? 즉 재료가 좋아서 아기얼굴이 예뻐지는건가요?ㅎ(이런식으로 표현해서 죄송해요ㅠㅠ)
태교시 아름다운사진을 많이 보면 도움이 된다는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이미.만들어진.유전자인데.태교한다고 확이뻐지기야할까요..뭐 그 부모의조상중 이뿐사람이.있었겠죠...
직접해 보시고 글올려줘여....그리해세 아기예쁘단 엄마들 있으니까요
유전자라는게 참 신비해요.
제 친구 동생은 부모형제 아무도 안닮고
미인으로 유명했던 증조할머니를 쏙빼닮았데요
그집 작은아버지 한분이 또 그리 닮으셨고
미모가 아까워 한대에 한명씩 나오나 보다 그런데요
다들 그동생 업둥이로 안다는 슬픈얘기
제친구네도 엄마아빠 별론데 아이얼굴 너무이쁨^^
뭔들 못하겠어요~유전자죠~어릴적 이뻐도 차츰 커가면서 부모 친척얼굴 닮아가요~그게 현실입니다
유전이겠죠.
이쁜 다른 친척을 닮았거나 아니면
크면서 부모닮아 안 생겨지거나 둘 중 하나일거예요.
태교는 성격에 영향을 미칠거 같은데 외모는 그닥 영향 없는거 같아요.
부모,조상 이쁜곳만 조화롭게 닮은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 복이죠..
ㅋㅋ그럼 안이쁜애 하나도 없겠네요 ㅎㅎㅎ
씨도둑은 절대 못한다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다~
뭐든지 한대걸러 아닌가요?
부모가 이쁘면 자식은 별로고 그 자식은 이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아마 그 부모.. 어릴 때 예쁘고 커서 안예쁜 사람일 수 있어요..
저희 부부 그래요.. 지금도 못난이는 아니지만..
정말 어릴 때 저.. 정말 거짓말 안하고.. 완전 예쁜 인형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제 얼굴이요.. 아기 얼굴일 때만 이쁜 얼굴이예요..
제 남편도 그렇구요.. 정말 아기 때는 정말 예뻤더라구요..
그래서 제 아이 예뻐요.. 가끔 얼굴보면... 너도 어른되면 우리처럼 되겠구나~ 생각하니 괜히 미안해지네요..
정해진 얼굴은 변하지 못해도,
잘한태교로인해 만들어진 심성으로 만들어지는
-인상-은 얼굴을 뒷받침합니다.
태교할때 마음가짐이 바르고 즐겁다면
아이도 밝게 태어난답니다.
(음흉한마음을가지거나 난잡하게 지낸다면 아이도 마찬가지로
문란하게 클수 있습니다.)
임산부 한 분이 이런 글 올렸는데 댓글이 다들 된다! 해봐라! 태교 괜찮다! 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똑같은 이목구비여도 표정이나 얼굴 근육에 따라 왠지 더 예쁜 사람이 있어요~
아무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어릴때 부모 안닮고 이쁘다가 크면서 점점 변하는 경우도 많고 반대 경우도 많아요
외모보다는 엄마가 맘 편하고 좋은 생각하면 아이 성격에 도움이 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8654 | 남편의 변명 | 판도라 | 2012/08/13 | 1,058 |
138653 | 이런 남자 안되는거 맞는거죠? 14 | 어렵다그 | 2012/08/13 | 3,308 |
138652 | 걸름망 안의 청소는 어케하나요? 1 | 아이구 | 2012/08/13 | 826 |
138651 | 생선 맛잇게 굽는 기계나 팬 있음 추천부탁해요. 7 | 코스모스 | 2012/08/13 | 4,064 |
138650 | 참깨에서 싹이 났는데 먹어도 되나요?? 4 | 깨에서 싹 | 2012/08/13 | 2,310 |
138649 | 암보험 들려고 하는데요.. 4 | 암보험 | 2012/08/13 | 1,065 |
138648 | 입시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 하네요. 2 | 들꽃처럼67.. | 2012/08/13 | 753 |
138647 | 김냉에 보관을 했는데요 4 | 김치 양념이.. | 2012/08/13 | 849 |
138646 | 현관문 경보음이.. 5 | 궁금 | 2012/08/13 | 2,280 |
138645 | 월200씩 여유가 있다면 14 | 어떻게 모아.. | 2012/08/13 | 3,725 |
138644 | 허리 엉덩이 일자몸매. 청바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3 | ... | 2012/08/13 | 1,915 |
138643 | 죽집에 나오는 부드러운 장조림 5 | 요령 알려주.. | 2012/08/13 | 2,647 |
138642 | 마음이 참 이상하고 괴롭네요....ㅠㅠ 2 | 제마음이 | 2012/08/13 | 1,247 |
138641 | 당신 포기하고 애들이랑 살께요. 1 | 미운남편 | 2012/08/13 | 1,322 |
138640 | ..................................... 17 | ........ | 2012/08/13 | 9,085 |
138639 | 아이폰 약정기간이 다 끝났는데요 3 | kt | 2012/08/13 | 1,133 |
138638 | 철들고 피부가 좋아본적이 없어요 23 | 지금 | 2012/08/13 | 2,757 |
138637 | 케리비안베이 수영복 안입어도.?? 2 | 맘 | 2012/08/13 | 2,268 |
138636 | 급해요!! 지방덩어리 큰 여드름이 있는데 짜면 구멍 나겠지요? .. 2 | ***** | 2012/08/13 | 2,160 |
138635 | 카드 영수증 어떻게 처리하세요? 2 | 제이미 | 2012/08/13 | 1,094 |
138634 | 손주은 반년전 인터뷰 6 | +++ | 2012/08/13 | 4,168 |
138633 | 전문대도 떨어지기도 하나요? 3 | 아들맘 | 2012/08/13 | 2,282 |
138632 | 말하는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요 ㅠㅠ 3 | 남편의 | 2012/08/13 | 1,318 |
138631 | 아기 궁둥이 6 | 으아악 | 2012/08/13 | 1,346 |
138630 | 운전 연수관련.. 1 | anholt.. | 2012/08/13 | 1,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