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가 일적으로 아는 한참 아래 남자가 있데요.
필요해서 전화연락 자주 취하는데
10살 정도 연하, 게다가 둘다 기혼.
여름 지나고 친구랑 여행가는데 아직 안갔음 동행 할 친구 있음 함께 가자는 제안
나이차도 있고,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흑심이라고 하기에 친구나이는 40대 후반...
이게 어떤 의도인건지.
물론 시간도 안되고 갈 생각도 없다고 했다는데.
친한친구가 일적으로 아는 한참 아래 남자가 있데요.
필요해서 전화연락 자주 취하는데
10살 정도 연하, 게다가 둘다 기혼.
여름 지나고 친구랑 여행가는데 아직 안갔음 동행 할 친구 있음 함께 가자는 제안
나이차도 있고,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흑심이라고 하기에 친구나이는 40대 후반...
이게 어떤 의도인건지.
물론 시간도 안되고 갈 생각도 없다고 했다는데.
그냥 아무나 걸려라 하는 심뽀겠죠..
그 남자 주위 여자들한테 다 낚시질 했을겁니다..
생각할 가치도 없는 제안이네요.
걍 이상한 사람인가부다 하세요.
이상한 놈들 참 많아요.
둘 다 기혼.
그럼 부부동반으로 놀러가자는 제안 아닌지........
멀쩡한 30대~40대 초반 교수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자기 부인은 시모 모시고 산다는데...
낚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