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볼 안보세요?

핸드볼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2-08-12 03:06:55
졋지만 정말 멋진 경기엿는데요

투지가 뭔지 보여주는 경기엿어요
IP : 211.234.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나언니
    '12.8.12 3:09 AM (113.10.xxx.126)

    막판 갈수록 스패인 골키퍼가 신들리게 막아내더라구요. 안타까웠어요.

  • 2. ...
    '12.8.12 3:17 AM (211.221.xxx.137)

    행운의 여신이 손을 자꾸 내밀어 줬는데,
    우리선수들도 포기하지 않고 사력을 다해줬는데
    끝내 아쉽게 됐군요...ㅠㅠ
    그간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 3. 스뎅
    '12.8.12 3:18 AM (112.144.xxx.68)

    여자 핸드볼처럼 애처로운 종목이 또 있을런지..어쩜 이렇게도 힘겨울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씩씩하게 싸워준 선수들 수고 하셨습니다...존경합니다..ㅠㅠ

  • 4. 아웅
    '12.8.12 3:19 AM (114.203.xxx.125)

    윗님 표현.....애처롭단말 딱이네요 ㅠ
    그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핸드볼은....

  • 5. 그건
    '12.8.12 3:25 AM (1.177.xxx.54)

    에효..진짜 경기보다가 혈압올라서 잠이 들지 의문이예요.
    우리선수들 수고했지만 수고한만큼 결과가 더 잘나왔음 오늘 피로도가 훨씬 덜했을텐데
    지금 숙소 돌아가면 파김치가 되서 뻗을듯..

  • 6. ..
    '12.8.12 7:49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상대 골키퍼가 너무 잘해서 보다가 짜증나서 껐어요.
    결국 졌군요. ㅠㅠ
    배구도 아깝더라는... 사력을 다한 경기였는데
    일본이 축구에서 진 한풀이를 배구에 하는 모양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80 누구 명의로 할까요? 5 새로 사는 .. 2012/08/13 1,292
139779 집 터라는게 있을까요? 전 세입자분들의 3주간 부재중이요.. 8 궁금 2012/08/13 2,110
139778 8월 1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8/13 744
139777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복숭아가~~~ 8 인나장 2012/08/13 5,121
139776 강연 100도씨, 평범했던 사람들의 얘기라 더 와 닿네요 1 ....... 2012/08/13 1,237
139775 갸루상 인기요인은 뭘까요 10 .. 2012/08/13 3,757
139774 초6수학여행을 안가겠답니다. ㅜㅜ 11 걱정맘 2012/08/13 2,555
139773 타이거 마더를 읽고 3 에이미 2012/08/13 1,513
139772 쌀독 뚜껑에 하얀점같은 벌레, 뭔가요? 4 .. 2012/08/13 4,182
139771 초등학생 둔 워킹맘을 일 어떻게 하시나요?? 12 .. 2012/08/13 6,871
139770 미국아이들은 영어를 어떻게 배우나요? 3 ... 2012/08/13 1,698
139769 덴마크 다욧할려고 계란 잔득 삶아놨는데ᆞ 3 입맛돈다 2012/08/13 1,754
139768 공무원 원천징수외 따로받는 수당이 있나요? 4 .ㅇ.ㅇ. 2012/08/13 1,491
139767 주말에 이사왔는데 냄새땜에 죽겠어요 4 전공수학 2012/08/13 2,067
139766 마이클코어스 손목시계 어떤가요? 2 .. 2012/08/13 2,994
139765 연애고수님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3 조언좀.. 2012/08/13 1,283
139764 쌀포대에 징그런 벌레들이.. 9 급합니다! 2012/08/13 1,937
139763 (고종석칼럼)김대중 vs 박정희 9 한겨레 2012/08/13 1,061
139762 [1보]새누리, 현기환 제명 보류 1 세우실 2012/08/13 915
139761 40대 남편의 파킨슨병 진단으로 20 울고싶은 심.. 2012/08/13 10,632
139760 브라우니!! 첫 댓글 물어!!! 이제야 브라우니를 알게 됐어.. 7 개콘 2012/08/13 3,532
139759 세련된 이십대 후반 아가씨들은 어떤 선물을 좋아할까요? 19 어웅 2012/08/13 4,916
139758 도마 어떤 거 살까요? 8 도마도마 2012/08/13 4,204
139757 이 시간에 라디오 뭐 들으세요? 3 라디오 2012/08/13 893
139756 잡채 4 제사음식 2012/08/13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