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안보이시는거 같아요?!
은근히 궁금....
어디 가셨죵
요즘 잘 안보이시는거 같아요?!
은근히 궁금....
어디 가셨죵
강퇴 된걸로 알아요.
그랬어요? 몰랐네요....
아마 신고한 분들이 있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에 관리자님이 레벨다운 시켰다고 썼었거든요.
맨날 정신이 나간척 하지만 가끔은 옳은 소릴 하고 어떨때는 따끔한 소리도 할줄 알아서 저는 글 가려서 잘 읽고 있었는데 못 보게 되니 서운해요.
헉...강퇴요?
그 마지막 글이다 어쩌고는 봤는데 농담삼아 장터에서 사고쳤냐고 제가 댓글도 달았거든요. 레벨다운이라 하길래요.
정말 이후로 안 오시는 건가요? ....
뉴스에 몇년동안 악의적댓글 단 이영애 악플러 잡았다고 나왔는데 그때쯤 부터 안보이셔서 설마? 했네요
레벨다운 됐다고 잘 있으라고 글 쓴 거 봤는데
그랬으니 다시 글 쓰기도 뭐하겠죠.
눈팅은 하고있을지도 모르죠.
그 악플러는 40대고, jk는 30대 총각이예요~
플럼스카페님 말씀처럼 레벨다운 되었다고 했고
간다는 뉘앙스의 안녕~이란 제목글만 남겨놓고 휘리릭~
가끔 궁금하고 그러네요.
말투가 험해서 그렇지 옳은 소리 많이 했었는데.
어쩔땐 속시원한 소리 도맡아하기도 했구요.
jk가 남자라구요? 말도 안돼...ㅋㅋㅋ
다시 돌아올까 두렵네요.
안보여서 속이다시원함. 그 상스런소리하며 정말 싫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13658&page=1&searchType=sear...
이 글의 빠이빠이가 이제 안오겠다는 빠이빠이 임?
다시올까 겁나요2. 정말 매너없이 굴어서 눈팅만 하는 저도 안티됬네요..
82의 자정작용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고 봅니다요.
그 불쾌한 댓글 보면 다른 좋은 대글들에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오롯이 좋은 글에 몰입해서 좋아요^^
된장녀, 미모, 너님, 하거든효 이런 것도 안 봐서 좋아요.
좋은 글에 몰입하기에는 82에 더 심각한 내용이나 알바가 판을 치는것 같은데요.
의도가 심하게 보이는 알바들의 글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예의 지키며 글을 썼어도 읽으면서 더 열받고 더워는데요!! jk는 말투는 그랬지만 결코 꼴통은 아니었어요!!!
저도 없어지니좋네요.댓글보다 나타나면 내눈이 더러워지는느낌이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애 악플러 잡혔다는게 그 인간 아니었어요?
그나저나 안보이니 좋긴하네요.
다시 오는 일은 없길 빌어요.
안나타났으면 좋겠는데요..;; 입에 걸레 문 남자.
올라가도 나오지 마세요.
혹시 이글보고 있어도
오세효~
궁금해효~
그리워효~
아무리 이런말 들어도 다신 오지 마라. 안녕이라고 인사까지 했으니 지켜야지?
그리고 네가 여기서 싸지르던 쌍소리는 네 애미한데나 하렴. 좋아하실꺼야
우리아들 또라이는 아닌데 옳은 말 하며 쌍소리 하는거니 괜찮다 하시며.. 그치?? ^^
183.97,,,,,,님도 보기 안좋아요
님도 jk못지 않은사람인듯,,,,,
강퇴되더라도 어디선가 이 댓글 다 보고 즐기고 있을겁니다.
근데 30대 젊은 남자가 왜 주부글 사이트에서 죽치고 분탕질 하고 그럴까요? 백수인건 알겠고 참... 한심
125.133,,,,자게에 초딩이 많은줄 알았지만,,
참!! 이런 대글러들 때문에 82가 마이클럽짝 날까봐 걱정이네요
전 딴소린데 요즘에 추억만이님 안 오시나요???
휴~~다행이네요...저 윗님말씀대로 보이는 족족 패스해대기도 짜증났었어요...
jk 두둔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불가에요...
정도를 지나치치만 않고 기본태도만 지켰어도 저도 인정해요...간혹씩 시원한소리하는 건...
하지만,그런것들이 그 얼토당토않는 막말을 정당화시킬 수 절대 없어요...
정말 그 말들 짜증나서 원...
125.133,,,,자게에 초딩이 많은줄 알았지만,,
참!! 이런 대글러들 때문에 82가 마이클럽짝 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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