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축구보면서 마음 조렸네요

...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2-08-11 12:49:15

전반 초반에 연달아 엘로카드 세장 받을때는 망했구나 싶은게 심판도 우리편이 아닌것 같고

마음이 조려서 더이상 축구를 못보겠는거에요.  보다가 안 볼수도 없고 새벽에 잠 안자고 축구본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박주영이 개인 돌파로 골 넣기까지 좌불안석으로 봤네요.

어쨌튼 일본 이겨서 메달따고 선수들 군면제되서 넘 좋네요.  다들 좋은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어요.

 

IP : 115.161.xxx.2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8.11 2:03 PM (122.36.xxx.75)

    저도 보는내내 어찌나 초조하고 긴장되고 후반전에는 잠시 잠도 자는 여유를 부렸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913 신부님들이 만드는 화장품 6 상쾌한 아침.. 2012/10/18 3,262
165912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 2012/10/18 962
165911 1주일된 김치 풀맛이 나네요. 처음처럼 2012/10/18 588
165910 김냉에 있는 김치가 얼어요 7 ja 2012/10/18 1,591
165909 연하랑 결혼하면 행복할까요... 18 연하 2012/10/18 6,386
165908 생활의 팁 206 2012/10/18 16,558
165907 어제밤에 핸드폰 잃어버렸어요 어떡해요 5 폴더폰입니다.. 2012/10/18 1,361
165906 초6 겉옷 어떤거 입혀 보내셨나요? 7 쌀쌀하네요... 2012/10/18 1,357
165905 중매하시는분 ... 2012/10/18 872
165904 총각김치 담근지 하루반 지났는데 5 hafoom.. 2012/10/18 1,312
165903 안철수 “당론·공천권 없애야” 특권 포기 등 3대혁신안 제시 21 2012/10/18 1,247
165902 10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10/18 442
165901 10만원을 위엔화로 환전하려면 단위를 어떻게 할까요? 3 환전 2012/10/18 1,602
165900 남매 키우시는 어머니들 각방 언제부터 시켰나요? 3 사랑스러워 2012/10/18 3,104
165899 저도 내복 여쭤보려구요~ 1 .. 2012/10/18 965
165898 오늘 애들 내복 입혀야겠죠?? 12 춥다 2012/10/18 2,317
165897 알바 이틀하고 짤렸어요 2 ii 2012/10/18 3,203
165896 친구가 한말이 너무 서운해요 ㅠ 25 정말 2012/10/18 8,086
165895 아이폰5 기다리는분 계신가요? 6 어쩔까 2012/10/18 1,208
165894 나이들고 못생겨지니 연애가 어렵네요 4 .... 2012/10/18 2,857
165893 코스트코 사이즈 교환시기? 7 새벽 2012/10/18 1,853
165892 머리크기 3 .. 2012/10/18 1,030
165891 호박 찐뒤에 하얗게 표면에 올라온거 괜찮나요? 호박 2012/10/18 1,185
165890 이인강 목사님의 간증 19 티락 2012/10/18 13,194
165889 가락시장역 주상복합단지에서 초등학교보내는 분 계시나요 4 알흠다운여자.. 2012/10/1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