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덩어리가 같은 피물집이 잡힌 분들 있으신지요.
몸도 ㅈ안좋고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받았거든요
그래도 이런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이일전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빙수도 먹고 (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어요)
수박을 먹는데
입안이 이상한거에요..
거울로 보니 갑자기..
핏덩어리가 물집처럼 잡힌거에요.ㅠㅠ
병원가려다 보니 목요일 6시가 넘었더라구요.ㅠㅠㅠ
금요일도 일이 있어 못가고..
오늘 보니까 거의 없어졌길래
그냥 안갔는데..
괜찮으려는지.ㅠㅠ
핏덩어리가 같은 피물집이 잡힌 분들 있으신지요.
몸도 ㅈ안좋고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받았거든요
그래도 이런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이일전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빙수도 먹고 (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어요)
수박을 먹는데
입안이 이상한거에요..
거울로 보니 갑자기..
핏덩어리가 물집처럼 잡힌거에요.ㅠㅠ
병원가려다 보니 목요일 6시가 넘었더라구요.ㅠㅠㅠ
금요일도 일이 있어 못가고..
오늘 보니까 거의 없어졌길래
그냥 안갔는데..
괜찮으려는지.ㅠㅠ
저 몇년전에 혀밑에 생겨서 너무너무 놀랬었는데요
살짝 터트리고 입 여러번 헹구고 담날 병원 가려고 했는데 괜찮아져서 안갔어요
너무 놀 라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재발하면 그때는 가보세요
입안의 나쁜균은 온몸으로 내려가니까요
입안에 문제가 생기면
기타 장기에도 손상을 준답니다.
그런적 있는데 잘 쉬고 그럼 없어집니다.
제 경우 일주일 이상 간 적은 없는데 만약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 방문하시구요.
라고 손들었다가
위에 쓰인 몇몇 댓글들 읽고 허걱~
저 부풀어올랐다 터졌다 까실까실하다 부풀어올랐다를 한 네달 째 반복하고 있어요. 전혀 아프지는 않아서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였는데 다음주엔 꼭 병원 가봐야겠어요. ㅠ,ㅠ
몇번 그런적있는데
저절로 없어지던데요
그래서 별로 신경안써요
제가 여러번 그랬어요. 뭔가 씹을때 볼이나 혀가 살짝 같이 씹혀서 그래요. 괜찮아요. 신경안쓰고 있다보면 저절로 터져서 없어져요. 쳐다보면 진짜 끔찍해 보이지만 핏물이 고여있다가 터져서 없어져요. 입안이라 덧나거나 하는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