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독도에 갔다잖아요
그런데 댓글 보면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줘야 한다는데 어이가 없지 않나요?
물론 그 댓글들이 모든 국민의견을 대변하지는 않지만
단지 인터넷이라도 왠지 이렇게 불쾌해지네요..
알바 같은 느낌이랄까.
대선 때문인가.
거기 다녀오면 달라지나요?
솔직히 지금까지 한 일들이 하도 기가 막혀
다녀온것도 쇼한 기분이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뭘 칭찬을 해주고 잘한일이라는건지.
그간 한 일을 생각하면
그것도 무슨 꿍꿍이지 그 소리 밖에 안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