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저런 생각

곰녀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2-08-11 00:06:49
안녕하세요...^^
어제 철없는 고민하던... 많은 분들이 무개념, 정신병있냐고 물었던 곰녀입니다

럭셔리 블로거보다 더 부러운건
내 주변에 있는 고학력자 인 듯 해요
눈에 보이는게 스펙이니까요
현실에 눈을 돌리다 보면 인터넷 유명인들은 기억에서 사라지긴 하네요~^^

아. 약간 시원한 불금에
인터넷 끄고 나가서 노세용
IP : 119.148.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공주맘
    '12.8.11 1:34 AM (1.241.xxx.29)

    제일 형편 내세울것 없는 사람이 고학력 타령...
    제 삶을 만족하면서 사는 삶이죠 ㅎㅎ
    스펙 따지면서... 비교하는 사람중에 피폐하게 사는 사람들 많이 봐서리 ..

  • 2. 우리 남편
    '12.8.11 3:07 PM (14.39.xxx.180)

    대학은 국자들어가는 학교 나왔지만 다른 남편들 보다 연봉이 많습니다

    주변에 스카이 나온 남편들보다 능력도 좋고 삶의 질이 달라요

    하지만 가보지 못한 학교의 자존심과 미련은 있더라구요

    학교보다는 현재의 위치에 있는 저의 남편이 훨씬 멋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59 카나예바가 뻬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면 18살때였군요 1 리듬체조 2012/08/11 2,126
139258 저 피부과 가야지하고 있는데.. 5 이번 폭염에.. 2012/08/11 2,293
139257 선수들의 외모를 우리가 제일 쉽게 '소비'하고 있는 건 사실인 .. 2 .... .. 2012/08/11 1,543
139256 현금으로 하세요 카드로 하세요? 9 학원비 2012/08/11 2,981
139255 밤에 청계천에 발 담그는 거... 4 게자니 2012/08/11 2,429
139254 금.은메달이 동메달 보다 주목 받지 못하네요. 6 왜 축구와 .. 2012/08/11 3,498
139253 리듬체조에서 여자코치분들요, 놀랍지 않나요? 5 여자체형 2012/08/11 4,147
139252 잡채감 소고기요.. 코스코서 파는 호주산 구이용 고기 썰어서 써.. 3 ... 2012/08/11 1,466
139251 상사 뿌리치지 못하는 신랑... 1 .. 2012/08/11 1,325
139250 입안에 피물집이 잡힌분들 계세요 6 혹시 2012/08/11 35,543
139249 시내에서시간보내기 2 뭘하는게좋을.. 2012/08/11 1,450
139248 리듬체조 러시아 선수들 정말 아름다웟어요 6 캬ㅇㅇ 2012/08/11 2,877
139247 손연재 귀한 대접이유가 외모때문만이라고 보시나요 18 2012/08/11 4,255
139246 제가 구매한 휴롬인데요~~ 광명서하맘 2012/08/11 1,571
139245 시어머니의 한탄 5 gma 2012/08/11 3,867
139244 한일전 승리 세레머니 너무 멋져요. 4 박종우 2012/08/11 3,953
139243 네이트 기사 3 2012/08/11 1,656
139242 무도 재방 zz 2012/08/11 1,054
139241 일본과의 축구경기 3 축구 2012/08/11 2,105
139240 피부 타고난 분들 보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요 21 피부 2012/08/11 7,414
139239 날씨가 좀 시원해 졌는데... 3 무수리감성 2012/08/11 1,773
139238 옷수납 빵빵하게 잘 되는 서랍장없나요? 2 ... 2012/08/11 4,344
139237 머리가 좋은거 같아요. 리듬체조 보니까 7 운동선수들 2012/08/11 3,473
139236 청양에 볼거리 먹거리 5 라임 2012/08/11 2,038
139235 [아이엠피터]'MB 독도방문' 일본과의 합작품으로 의심되는 이유.. 6 ~~~ 2012/08/11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