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주전부터 남자,여자 애들 여럿이 모여서 저녁 9시경부터 새벽 2시정도까지 웃고 떠드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도 통제를 안 해주세요..
여름이라 문을 열어놓고 지내다 보니 밤에 당췌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늦은시간까지 왜 집을 안가고 저리 떠들까요??
112에 확 신고 하고 싶어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왜 안하세요?
오늘 꼭하세요~
그 새벽에..얼마나 시끄러운데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주민들이 신고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