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거리을가보려고 하는데 자주 가게되는 곳도아니라서 이왕이면
갓볶은커피나 바리스타가 추천하는곳으로 가고싶으데 괜찮은곳추천
해주세요 가기도 전에 막설레이네요 바다를보면서 커피마시는게 몇십년만인지
결혼하고선 첨인거같아 가면 하염없이 눈물이흐를것같아요 넘묶여살았거든요시집살이로ㅠㅠ
커피거리을가보려고 하는데 자주 가게되는 곳도아니라서 이왕이면
갓볶은커피나 바리스타가 추천하는곳으로 가고싶으데 괜찮은곳추천
해주세요 가기도 전에 막설레이네요 바다를보면서 커피마시는게 몇십년만인지
결혼하고선 첨인거같아 가면 하염없이 눈물이흐를것같아요 넘묶여살았거든요시집살이로ㅠㅠ
보헤미안,,
커피거리는 아니고 오지(?)인 북강릉쪽 테라로사도 좋던데요~
테라로사 다녀왔는데요..빵이랑 커피는 맛있었는데 너무 유명한지 관광지 느낌이 나요. 여유있게 앉아서 즐길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갓 볶은 커피는 싱겁다네요,
하루쯤 지나야 커피의 향이 제대로라고...
이상은 요새 커피맛을 알아가는중의 아줌마가 주워들은 풍월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성남의 한 앤틱 카페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려니 바리스타 말이 그 커피는 오늘 막 볶아서 권하고 싶지 않아도 다른 걸 추천하시더라고요.
바닷가라면 보헤미안인데요..
여기가 좀 일찍 끝나요.
커피맛은 테라로사보다 여기가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