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녀 넘 불쌍하고 또 불쌍해요... 야.., 그 엄만 또 뭔가요. 아무리 지적 장애 라지만.. 소녀야, 소녀야.. 이런 세상에 살게한것이 너무나도 미안하다...
피하는것 보니 숨기는 뭔가가 있는가봐요. 사기로 등쳐먹는거나 다를게 없을듯.저 어린 나이에 아이들을 어찌 키울지. 가엾네요
내용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