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너무 거슬려요.
직접 얘기하고 싶진 않구요.
어떻게 하면 치우게 할수 있을까요?
볼때마다 너무 거슬려요.
직접 얘기하고 싶진 않구요.
어떻게 하면 치우게 할수 있을까요?
음식물 쓰레기도 아니고 그 정도도 내놓으면 안되는 거가요...
네. 안됩니다.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제 상식으론 안되요.
스뎅님도 그렇게 하고 계신다면 지금 치우세요.
저희옆집은 아니신지..모르겠네요.
음식물 쓰레기는 안내놓으시던데.
전 제 집 마당에 놓습니다
저희집 바로 밑에층 사람들이 꼭 음식물 쓰레기를 이 더위에 계단쪽에 내놓고 있다는....-.-;;;;
관리실에가서 얘기해 달라고 해 보세요
공동주택에서 쓰레기봉투 밖에 내놓으면 안되요
경비실에 말씀하셔서 방송 한번 해 달라고하세요
자기 편리한대로 사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저희 옆집엔 아가들이 둘 있는데 기저귀 비닐에 싸서 내놓고 모아뒀다 버리나봐요
아무말 안했어요..보기는 깔끔하지 않지만..냄새도 안나고해서..
아이둘 키우기 힘들잖아요..이해하려구요^^
제 상식으로도 그건 아니네요
그리고 아무리 자기집 현관앞이라도
아파트이웃 주민이 공동 사용하는 복도인데요
원래 아파트 복도에 물건,자전거, 아무것도 못 놓게 되어있지 않나요?
소방법인가 에도 위배되고요
경비실,관리실에 항의하세요
혼자사는 곳도 아니고...집 드나드는데 너저분 널부러지고 있는게 괜찮으세요??
이런게 야박해요??
성격 진짜 좋으시네요.
자기집 물건을 밖에 내놓는거 정말 이해가 않되네요.
님도 더 지저분한거 내놔 보세요.(말하면서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에효~)
아니 왜 집앞에 내놔요?
참 이해가 안가네요.
저희 앞집도 맨날 내놓더군요. 아 진짜 짜증나요(계단식)
날파리 날라나니고 냄새나고...
재활용도 날파리 날라나니고 냄새 나요..
뭐 음식물 싸온 플라스틱 용기도 있고 스트로폴도 있고 그러니깐요.
저희 아파트는 일요일 하루가 분리수거일인데
저희 옆집은 일주일 내내 거기다 쌓아놔요. 엘리베이터 옆에
재활용를 도대체 왜 내놔요??????? 지네 집에 있어야 할것들이죠.. 거기는 공동공간이지
자기네 집 앞마당이 아니에요.
이글 우리 옆집이 좀 봤음 좋겠네요. 엘리베이터 타려고 기다릴때마다 날라다니는 날파리들
그리고 우리집에도 현관문 열때마다 왠지 들어오는거 같아요.
요즘 부쩍 초파리들이 날라다니거든요.
좀 내놓으면 어떠냐는 분들 본인들이 그러시는거죠?
집안에 놓으세요 왜 밖에 내놔요 거기가 자기 혼자 쓰는공간도 아닌데.
그런 집 있어요.
싫다는 표현 확실하게 해주셔야 해요.
우리 옆집은 쓰레기를 우리집앞(현관문이 마주보고 한쪽이 엘리베이터 다른한쪽이 비상계단인데 비상계단이 우리집 바로 옆이예요) 에 갖다 버렸어요.
전단지도 오면 엘리베이터 경계로 일부러 우리쪽에 버리고 쓰레기는 말할것도 없고..
처음 이사왔을때는 이삿짐센터에서 그런줄 알고 다 갖다 버렸고.
우리집앞에 버리면 그집앞에 갖다 놓았어요.
몇번 그렇게 하니 안 버리더군요.
저의 앞집도 말라 죽은 화분이랑 기저귀 쓰레기 봉지 내놓는데...
여름이면 약간 냄새는 나지만 아기들 있는 집에 기저귀 봉지 놓고 사는것도 찝찝하겠다 싶어서 이해합니다.
그 집 첫째도 어린데 둘째가 별난지 칭얼거리는 소리 우는 소리 많이 나서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요즘같은 날씨에 음식물 쓰레기는 저도 못참을듯..
히히~~
저희는 이웃집이랑 똑같아요
음식물이랑 쓰레기 바로현관앞에...친한집이라 서로들 싫어하지않고 이해해요...
2층에 사는 사람이 계단아래 우리집(1층) 앞에 음식물쓰레기를 내려놓았었어요.
자기 집 앞에 두든지 하라고 몇 번 메모 전달했으나 무시하고 계속 내려놓길래,
제가 올려다 그 집 앞에 두었더니
집앞에서 제 욕을 욕을 하면서 소리지르며 펄펄 뛰더라구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몰라요.
몰상식한 그런 사람 정말 싫어요ㅠㅠ
이사 나올 때까지 그 집 음식물 쓰레기통 때문에 속을 끓였던 기억이 ... ㅠㅠ
근데 종량제봉투와 음식물쓰레기를 방치하면 곤란하죠
재활용도 방치용으로 둔거면 곤란하겠지만 ,,,,,,,,,,,,
저희 앞집 아줌마께서도 이여름에 냄새나게 쓰레기를 앞에 두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는아니라서 참 았지만... 정말 문열고 나갈때마다 미관상 어찌나 보기
안좋은지...
저희앞집도 그래요 좁은데다 뭘그렇게 쌓아놓는지 그쪽만보면 아주 답답해요 더 싫은건 종량제봉투밖에놓고 쓰는거... 여름이라 그거 은근냄새나고 짜증나요 본인집에다 놓고쓰지 왜남을 불쾌하게 만드는지 직접은 말못하고 남편이랑 외출할때 들으라고 짜증내요ㅋㅋ
우리 앞집은 자전거 3대(어린이용) 씽씽카 2대유모차에 비오면 우산 2개 정도는 펴서 말리고 있어요 한번씩은 문열다가 깜짝 놀라요
씽씽카를 우리집앞 문에 바짝 붙여 세워놔서..
계단으로 다니려면 힘들 만큼 가득 있어요
그래도 암말 안해요 초딩 1부터 주루룩 셋이라서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아무리 대문앞이라도... 사적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냄새도 풍기고..미관상 보기 좋지 못하거든요..
저희 옆집 추가요
집앞에 재활용 박스(치킨박스, 피자박스, 음식물 묻은 박스) 모아 놓구요
쓰레기 봉투를 밖에다 놓고 쓰레기 버릴때 지네집 현관문 열고 봉투안에다 하나씩 버리더라구요
밖에다 봉투 놓고 다 찰때까지 밖에서 모아서 버리는 거죠
이거 볼때마다 정말 미쳐요
바퀴벌레도 꼬일거구요, 잘하면 쥐도 와서 놀다 가겠죠
왔다갔다 할때마다 그 집 쓰레기 눈에 보이는것 자체가 싫어요
신고하세요.
댓글 중에 기저귀 쓰레기 밖에 둔다는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6개월짜리 쌍둥이 키우는데 기저귀 밖에 내놓다는 거 상상도 못했어요.
베란다에 똥기저귀만 작은 봉지에 담아 꼭꼭 묶어두고 이틀에 한 번 20L 쓰레기 봉투 버려요.
근데 그걸 복도에 내놓는다고요? 자기 집만 냄새 안나고 깨끗하면 된다 이건가.
이건 애 키우기 힘들다고 용인될 만한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요.
먹고 그냥그대로 내놓는 우리앞집
뭐 먹었는지 다 압니다.
당췌 음식그릇 그냥 못내놓겠던데 어찌 그릇에 음식묻은채로 내놓는지........
한참동안 오만쓰레기 내놓더니 그건 요즘 덜하네요.
배달음식은 저두 먹고 그릇 그냥 내놓아요.
꼭 씻어야 하나요.
쓰레기에 스민 이기심이 참기 어려울 뿐이죠.
배다름식 그릇은 씻어놓진 않지만 비닐이나 신문지로 꽁꽁싸매 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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