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올인할까 하는데.. 시부모님에게 아이 맡기구요
일 안하고 가사 생활도 1년은 휴업하고..
해보지 않은 길인데 현실적으로 하고 계신 분들의 말을 듣고 싶어서요
꼭 합격하고 싶은 시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