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애부 체험..

화장품..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12-08-10 13:49:16

하고 왔는데 좋은거 같기는 한데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전 처음 들었는데 이 화장품에 대해서 아시는 정보 있음

알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211.219.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0 1:58 PM (125.143.xxx.73)

    저는 별로.. 그 화장품 그냥 버렸어요 ..요즘 나오는 저가 화장품이 더 좋았다는..

  • 2. 안그래도
    '12.8.10 2:08 PM (211.107.xxx.33)

    미애부 식품 남편이 먹고있어요 지인이 하도 권해서 화장품도 체험하라고 하는데 어째야 할지..

  • 3. ..
    '12.8.10 2:10 PM (210.121.xxx.182)

    그게 뭔데요??
    다단계인가요??

  • 4. 화장품..
    '12.8.10 2:44 PM (211.219.xxx.62)

    저도 아는 지인이 하도 권해서 마지못해 갔던 건데
    체험하고 나서 물건 구입해야 하는거냐니까 괜찮다해서 갔는데...
    뭐랄까 좀 찜찜했어요... 구입 나중에 하겠다하고 일단 집으로 왔거든요...
    곰곰 생각해보니 여기 82 식구들에게 한번 알아 봐야겠다하고 올린건데
    심란해지네요....
    글구 다단계는 아닌거 같아요...방판이 적절한 용어 같네요....

  • 5. ...
    '12.8.10 2:45 PM (121.160.xxx.38)

    다단계맞아요. 저희 회사 근처에 있어서 제가 자주 봤답니다.

  • 6. 동네아줌마
    '12.8.10 3:14 PM (124.50.xxx.210)

    주변에 아는 동네아주머니가 그걸 판매하시는데요...자긴 판매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권하는 거라고..주름도 없어지고 피부가 말도 못하게 좋아진다고 여드름 피부에도 좋고 아토피에도 좋고..블라블라...
    너무 고가라 기함... 전 안샀어요..근데 일년 지나 그 아주머니 만나보니 얼굴이 할머니가 되셨드라구요..
    화장품은 천원짜리나 몇십만원짜리나 효능은 차이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25 비가 엄청나게 내려요 다른 곳도 이러세요? 8 @>@ 2012/08/12 1,839
138324 폐렴이 의심될 땐 바로 큰 병원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요 3 ... 2012/08/12 2,234
138323 거지란 표현은 실상을 잘 모르고 하는 무식한 표현입니다 16 여자재혼 2012/08/12 3,728
138322 생리통이 느껴진다면 그건 어떤 신호일까요?? 4 생리통없다가.. 2012/08/12 1,403
138321 요즘 1박2일은 4 2012/08/12 2,532
138320 일하면 일한다 타박, 전업이면 돈 안번다 타박. 7 심난 2012/08/12 2,061
138319 자동차 몇년 타세요?? 17 10년타기 .. 2012/08/12 5,489
138318 여자들외모.. 20 보리공주님 2012/08/12 8,342
138317 윤하 참 잘하네요 6 ,,, 2012/08/12 2,150
138316 나쁜놈은 욕이 아닌가요? 4 ..... 2012/08/12 1,107
138315 팬티가 끼이는 건 왜 그럴까요 8 -_-;; 2012/08/12 13,354
138314 가슴 유두가요 며칠전부터 칼로 베인듯이 아파요 7 병일까요? 2012/08/12 21,793
138313 아쿠아 슈즈 문의 1 휴가 준비물.. 2012/08/12 1,165
138312 알래스카에서는 겨털 정말 안깍나요? (17) 4 드리퍼 2012/08/12 3,634
138311 '호바'가 뭐에요? 6 .... 2012/08/12 4,797
138310 서울 신라호텔에서 잘 놀 수 있는 방법 찾아요. 1 급질>15세.. 2012/08/12 1,479
138309 송파구, 제빵기술 배울 수 있는곳 아시나요??? 1 2012/08/12 941
138308 문과로 정하고선 미대가고 싶었다 21 고2 2012/08/12 2,742
138307 여름에 계곡 다녀오신분 ( 막판 휴가에 도움절실합니다 ^^) 13 계곡 2012/08/12 2,482
138306 입맛도 나이가 드니 많이 변하나 봐요 3 입맛 2012/08/12 1,330
138305 외모가 모니카벨루치 닮았어요. 나이들었지만 정말 매력있더군요 9 리듬체조코치.. 2012/08/12 5,408
138304 교만한 성격을 고칠 수 있나요? 2 곰녀 2012/08/12 1,966
138303 고구마김치에서 쉰내가 나요 2012/08/12 1,640
138302 대한민국 종합 5위는 이제 거의 확실해진 듯 13 @@@ 2012/08/12 2,947
138301 닭고기 절단육 한마리 있습니다. 뭐 해먹을까요;;? 3 크악 2012/08/1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