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부터 지금 2학년 1기학기까지 학교 방과후로 저렴하게 다녔습니다..매일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적은 돈으로 괜챦은듯 했어요...근데 선생님이 자주 바뀌고 아이들이 많이 산만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에서 하는 학습지로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이는 찬찬하니 숙제를 내주면 빼먹지 않고 스스로 하는 편입니다...윤선생을 마니 하는거 같은데...어떤게 나을까요?..
1학년부터 지금 2학년 1기학기까지 학교 방과후로 저렴하게 다녔습니다..매일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적은 돈으로 괜챦은듯 했어요...근데 선생님이 자주 바뀌고 아이들이 많이 산만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에서 하는 학습지로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이는 찬찬하니 숙제를 내주면 빼먹지 않고 스스로 하는 편입니다...윤선생을 마니 하는거 같은데...어떤게 나을까요?..
윤선생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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