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러기아내의 현실

kj 조회수 : 5,423
작성일 : 2012-08-09 20:26:1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41853

 

이게 적나라하고 대다수의 기러기부부의 현실이라능..

IP : 175.112.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j
    '12.8.9 8:26 PM (175.112.xxx.13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41853

  • 2. ...
    '12.8.9 8:42 PM (59.15.xxx.61)

    아빠는 ATM기계라네요...ㅠㅠ
    애들을 위한거라고 하지만
    절대로 정상적인 가정은 아니죠.

  • 3. ..
    '12.8.9 8:51 PM (119.64.xxx.91)

    조금만 더 참으면 뭐가 완성되는거죠?

    같은여자인 내가봐도 부끄럽다
    유학다녀와도 별볼일없더구만ㅡ.ㅡ

    저런남편들 바 보

  • 4. ....
    '12.8.9 8:57 PM (116.46.xxx.50)

    '자기 자식 잘 되게 하려고 하는건데?' 이게 기러기여성의 대단한 핑계거리죠.
    실제로 기러기여성과 그 언니의 제부에대한 태도보면 완전 제3자라도 화가 나요.

  • 5. 나라망신
    '12.8.9 10:37 PM (116.38.xxx.229)

    누구를 위해서 이런식으로 가정해체를 해야하나요
    미국에 있을 때 이런 여자들 보면 정말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아이 하나 보고 영어도 못하는 곳에서 몇년을 살다 무엇 하나 생산적인 일은 하지 않고
    아줌마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무얼 하고 다니는지..
    신문에서도 심심치 않게 무슨 골프강사랑 바람이 낫다는 둥 이게 무슨 나라망신입니까?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대단히 성공하기나 하나요?
    결국에는 돈 쓰고 부부사이 악화되고 자식들은 영어 좀 한답시고 부모랑 소통안돼 자식과도 멀어지고
    참 그런 사고머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 6. 00
    '12.8.10 2:05 AM (71.156.xxx.171)

    '선생님들이 관리 다 해주고
    숙제 있으면 다 봐주고 책가방 정리까지 다 끝나죠
    엄마가 할 거 없쟎아요'
    어느 나라 얘기인지?ㅠㅠㅠ

  • 7.
    '12.8.10 2:58 AM (71.231.xxx.24)

    대본같은데요? 제 친구도 방송국 엠씨로 일했었는데 전-부다 대본에 다 짜고하는거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51 여성에게 본격적인 노화가 오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13 벤자민버튼시.. 2012/09/28 4,952
158450 돌잔치 3만원글 15 .. 2012/09/28 4,148
158449 신민아, 한효주,문근영..이뻐요~ 7 ,,, 2012/09/28 1,820
158448 햄스터 양말속에서 나오지 않아요^^ 10 움직이질 않.. 2012/09/28 2,122
158447 추석때 가족친지들 만나러 가시는 분들께 추천 2012/09/28 1,505
158446 이자 계산을 해 주세요 2 은행 이자에.. 2012/09/28 759
158445 이명박, 한번 더 했으면 하는 말 나돌아 8 진홍주 2012/09/28 2,290
158444 햄스터가 쳇바퀴를 안타요... 2 엉? 2012/09/28 3,410
158443 상엎는 남편 참고사는 친구 41 .. 2012/09/28 10,939
158442 운전자의 과실은 어디까지일까요? 3 ?? 2012/09/28 1,116
158441 조선일보가 또 시작하네요 4 나참 2012/09/28 1,329
158440 맞벌이 부부인데요..(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84 고뇌 끝 결.. 2012/09/28 13,699
158439 내일 우체국 오전에 여나요? 4 리엘 2012/09/28 1,306
158438 차례상에 나박김치(물김치) 올리시나요? 8 명절이두려워.. 2012/09/28 2,616
158437 며칠 전에 속옷 (팬티) 이름 물어 보신 분 ? 1 빤쮸 2012/09/28 1,374
158436 이현동 국세청장도 다운계약서작성 청문회에서 문제되자 ".. 1 국세청장도 2012/09/28 1,802
158435 발렌타인 마스터즈 선물용으로 어떤가요? 1 00 2012/09/28 1,191
158434 일년 중 명절과 생일이 너무 싫어요.. 10 초라한..... 2012/09/28 1,904
158433 떡볶이 순대 2000원 하던 시절이 그리워요. 8 .. 2012/09/28 3,371
158432 안철수, 권양숙 여사에게 “극악스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버틸지…”.. 13 인생은한번 2012/09/28 4,891
158431 초등1학년 슬생 병원놀이 준비물 도와주세요 6 준비 2012/09/28 1,917
158430 괴도 루팡 좋아하신 분 계시나요? 14 ? 2012/09/28 1,193
158429 다음의 김태호 검색어 하락 중....올려봅시다 3 ... 2012/09/28 1,096
158428 고데기 급추천부탁드립니다 4 꿍이마마 2012/09/28 1,721
158427 울아들 키작아서 걱정했는데 안철수보니까... 11 ㅎㅎ 2012/09/28 15,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