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사의품격>은 최초의 40대 싱글연애물~~!!!

푸른연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12-08-09 13:43:43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보고 좋아한 분도 있고

 유치하다고 눈살 찌푸린 분도 있고

 호불호가 엇갈리는데,

 의미가 있는 작품임에는 분명해요.

 (저는 방송사와 아무관계없는 직종임을 밝히옵니다 ㅋㅋ)

 

 무엇보다 40대 싱글의 연애물이라는 장르를 한국드라마로서는

 처음으로 개척했다는 것~~!

 대부분 20대, 30대초반의 로맨스물이 주류를 이루고

 40대라면 불륜물이었던 영상물 시장에

 요새 주위에도 즐비한 40대 싱글남녀들의 연애를 그렸습니다.

 (40대들도 똑같이 알콩달콩 연애하고 속끓이고 간보고 다 하잖아요)

 

 뭐 부유하게 묘사된 점이 비현실적이라는 건 드라마니까 논외로 하고...

 그동안 단순히 중년 배나온 아저씨 이미지였던 40대 남자들의 이미지를

 댄디하고 싱글이고 철 안 들었고 예쁜 여자 밝히고 어린애같기도 하고 노는 게 유치한

 어른애 이미지로 현실화시켰어요.

 (제 주위 남자동창들 보면 나이들어도 똑같이 유치합니다.

 사회생활 했다고 해서 달라진 점은 체력 좀 고갈되고 머리 벗겨지는 점밖엔 없는 듯....)

 

  상징적인 장면이 "불혹.....옛날 같음 경지가 어느 경지에 이르렀어야 할 나이인데도

  20대 애들이랑 똑같이 미니스커트 입은 젊은 여자 한테 눈돌아가는 장면인 것 같아요.

 

  하여튼 앞으로도 요즈음 점점 증가하는 이 40대 싱글 남녀들의 생활을 다룬

  드라마가 종종 나올 듯해요. 그 드라마에 70년대에 태어난 꽃미남들도 많이

  나와 줬음 하고요.(정우성, 이정재, 장혁, 배용준, ....등등)

IP : 14.45.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2.8.9 1:59 PM (67.169.xxx.64)

    여자는 30대..초반???

  • 2. ..
    '12.8.9 2:09 PM (112.149.xxx.61)

    40대 얘기를 한건 저도 신선했는데
    아..좀 덜 유치했으면 더 좋았겠다..싶은

  • 3. 여자
    '12.8.9 2:50 PM (147.47.xxx.81) - 삭제된댓글

    30대 초반 아니에요.
    첨에 세라 기사에 34살이라고 나와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그거 생일 안 지난 만나이였어요.
    세라랑 이수 얘기하는데 36살로 설정돼서 깜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965 최진실패밀리 안타깝고 무서워요 4 ㄴㄴ 2013/01/06 9,967
205964 [급해요~] 들깨미역국 끓일때 참기름으로 볶아서 해도 괜찮을까요.. 2 ... 2013/01/06 1,642
205963 조성민이 사망했어요. 85 2013/01/06 42,645
205962 나이 들어가니 슬픈게 정~~말 싫어요 3 별게다시러 2013/01/06 3,008
205961 혹시 신용대출 받으면 신용에 불이익 생기나요? 1 신용 2013/01/06 1,418
205960 다코타패닝 내한 소식, 어제는 홍대에도 나타났다네요. ^^ 4 오늘도웃는다.. 2013/01/06 2,735
205959 패딩 없이 올 겨울 나는 분들 계세요? 6 ^^ 2013/01/06 3,278
205958 아이가 통통한 편인데 교복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0 예비중1 2013/01/06 3,284
205957 붙박이 옷장 안에 칸을 지르고 싶은데요 그런거는 어디서 파나요?.. 7 정리 2013/01/06 2,239
205956 피부가 갑자기 미친듯이 간지러우면?? 9 에고 2013/01/06 2,784
205955 아래 연애상담 댓글님들. 6 고민글에 2013/01/06 2,653
205954 (19) 관계가 하고싶어지는 날이 올까요? 13 ... 2013/01/06 10,628
205953 깔끔한 남자?? 3 ??? 2013/01/06 1,868
205952 예전 일기장을 읽고 너무 눈물이 나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22 자자 2013/01/06 6,306
205951 15년된 아파트 2층인데 윙~~하는 모터소리가 들려요. 6 모터소리 2013/01/06 4,705
205950 언니들,담 토욜엔 꼭봬요...근데 퉁퉁 부은 눈은 어떻게해야하죠.. 6 도와주세요 2013/01/06 2,148
205949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귀를 찔려왔어요.. 3 속상해요 2013/01/06 2,308
205948 손님들이 오셨을 때 귤을 대접하려고 하는데 담을 바구니는 어디서.. 3 시은맘 2013/01/06 2,167
205947 서울 홍대 근처 유방초음파 볼 병원 추천 좀.. 1 유방초음파 2013/01/06 3,219
205946 새해엔 어떤운동으로~ 몸짱이 되고 뱃살을 몰아내 볼까요~? 16 아이보리 2013/01/06 4,695
205945 아직도 드라마 속 연애에 이렇게 가슴이 뛰다니... 1 dd 2013/01/06 2,021
205944 소녀시대애들은 왜이리징그러워졌나요 26 바보 2013/01/06 14,246
205943 제라르 드파르디외, 브리지트 바르도의 푸틴 사랑~ 9 깍뚜기 2013/01/06 3,109
205942 녹색의자 보신분? 프롤로그 Estell.. 2013/01/06 1,116
205941 부정선거관련해서 정말 잘 모아놨네요-다음에서 베스트댓글로 되어있.. 4 아마 2013/01/0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