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일인데,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해볼 때 이 일에 제 적합도는 약 60% 정도입니다.
한두 달 상당한 준비를 한다면 해낼 자신은 있지만, 당장 덥썩 자신있다고 하기가 겁이 납니다.
하지만 제 심정을 말하면 기회는 사라질 거구요.
문제는 중간에서 소개해준 분이 저를 적극적으로 밀어서 회사측에서도 긍정적으로 제안을 해오고 있어요.
아흨... 나이가 들다보니 놓치기도 아깝고, 겁도 나고 그러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찌하시겠어요?
전문적인 일인데,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해볼 때 이 일에 제 적합도는 약 60% 정도입니다.
한두 달 상당한 준비를 한다면 해낼 자신은 있지만, 당장 덥썩 자신있다고 하기가 겁이 납니다.
하지만 제 심정을 말하면 기회는 사라질 거구요.
문제는 중간에서 소개해준 분이 저를 적극적으로 밀어서 회사측에서도 긍정적으로 제안을 해오고 있어요.
아흨... 나이가 들다보니 놓치기도 아깝고, 겁도 나고 그러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찌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