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제 옷을 보더니

^^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2-08-08 23:19:34
기본적인 옷을 좋아합니다.색도 늘 무난한..
옷장에 단연 많은 흰색,회색,검정색 옷들..
오늘 아들이 그러더군요.
엄마는 천사,스님,도둑 패션을 좋아한다고..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무지개색 옷을 사줄꺼라고ㅋㅋ
IP : 125.18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네요
    '12.8.8 11:36 PM (182.212.xxx.92)

    자상한 성격으로 마눌 예쁜 옷 사줄 듯,,,ㅋㅋ

  • 2. ㅋㅋ
    '12.8.8 11:46 PM (121.161.xxx.44)

    정말 귀여운 아들 ^^
    맘씨가 이뻐요.

  • 3.
    '12.8.8 11:55 PM (122.36.xxx.75)

    무지개옷이라니 웬지 선녀옷일거같아요ㅋ

  • 4. 원글
    '12.8.9 8:20 AM (125.186.xxx.201)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아들도 귀엽지만 얼마전님 아들도 넘 귀엽네요.실패자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78 수원인데요~~ 이따 5시 30분에 과외하러 가야하는데 취소할까요.. 6 요가쟁이 2012/08/28 1,977
144977 고추가격 2 ㅇㅇㅇ 2012/08/28 1,643
144976 시작 됐나봐요 5 2012/08/28 2,063
144975 무개념 교사 어린이집 어딘가요? 11 열받아 2012/08/28 3,847
144974 또 기어들어갔냐? 2012/08/28 896
144973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아쉽 2012/08/28 5,460
144972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창문 꼭 잠.. 2012/08/28 1,741
144971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dd 2012/08/28 4,187
144970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2012/08/28 1,638
144969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이름이생각안.. 2012/08/28 1,759
144968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아정말 2012/08/28 3,263
144967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관리비 2012/08/28 1,543
144966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1,279
144965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3,955
144964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1,251
144963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4,780
144962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3,235
144961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3,481
144960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1,789
144959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2,531
144958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2,160
144957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848
144956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2,827
144955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 페북 보셨어요?;;;; 29 2012/08/28 14,161
144954 선풍기 바람을 태풍이라 착각했어요.. 6 바보.. 2012/08/28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