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제 옷을 보더니
작성일 : 2012-08-08 23:19:34
1328984
기본적인 옷을 좋아합니다.색도 늘 무난한..
옷장에 단연 많은 흰색,회색,검정색 옷들..
오늘 아들이 그러더군요.
엄마는 천사,스님,도둑 패션을 좋아한다고..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무지개색 옷을 사줄꺼라고ㅋㅋ
IP : 125.18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엽네요
'12.8.8 11:36 PM
(182.212.xxx.92)
자상한 성격으로 마눌 예쁜 옷 사줄 듯,,,ㅋㅋ
2. ㅋㅋ
'12.8.8 11:46 PM
(121.161.xxx.44)
정말 귀여운 아들 ^^
맘씨가 이뻐요.
3. ㅋ
'12.8.8 11:55 PM
(122.36.xxx.75)
무지개옷이라니 웬지 선녀옷일거같아요ㅋ
4. 원글
'12.8.9 8:20 AM
(125.186.xxx.201)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아들도 귀엽지만 얼마전님 아들도 넘 귀엽네요.실패자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37557 |
쌀가루는 어디서 파나요? 6 |
쌀가루 |
2012/08/10 |
2,050 |
137556 |
발리여행 질문 5 |
그래그래 |
2012/08/10 |
1,160 |
137555 |
아침제공하는 아파트라는데.. 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 16 |
흠흠 |
2012/08/10 |
5,828 |
137554 |
김치 주문하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
김치 |
2012/08/10 |
636 |
137553 |
SBS 기자, 녹조현상 정부해명에 정면 비판 2 |
한나나 |
2012/08/10 |
1,095 |
137552 |
민주당이라고 4대강사업에 책임이 없진 않죠 30 |
흠 |
2012/08/10 |
1,741 |
137551 |
신수지선수는 이제 선수생활 안하는 건가요? 8 |
궁금 |
2012/08/10 |
2,765 |
137550 |
쌀가져가서 떡 해달라고 하면 10 |
떡방앗간에 |
2012/08/10 |
3,452 |
137549 |
서울교대가는길 1 |
길치 |
2012/08/10 |
982 |
137548 |
4대강 사업의 결말, 천벌이 내리는구나 13 |
녹조수돗물 |
2012/08/10 |
3,046 |
137547 |
7살 여아.. 살이 빠지는데요.. 5 |
누리맘 |
2012/08/10 |
1,498 |
137546 |
원어민 강사를 보면서 미국에 대한 생각이 7 |
부정적 |
2012/08/10 |
1,812 |
137545 |
이런 부탁 들어줘야 할까요? 2 |
고민.. |
2012/08/10 |
984 |
137544 |
35살 늦은 나이에 7급공무원 합격하고 22 |
나이 |
2012/08/10 |
24,696 |
137543 |
(무플절망)동영상 최강 똑딱이 추천부탁드려요. 6 |
도움절박 |
2012/08/10 |
686 |
137542 |
아.미치겠다 넝심 5 |
--;; |
2012/08/10 |
1,275 |
137541 |
남자의 이런 데이트패턴...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19 |
댓글절실 |
2012/08/10 |
4,844 |
137540 |
효소 효과 있나요?? 3 |
.... |
2012/08/10 |
2,971 |
137539 |
02-6203-5710 신한카드라는데 1 |
... |
2012/08/10 |
5,466 |
137538 |
나이드신 말기 남자 암환자분께 필요한 물품 추천 바래요.. 3 |
선물 |
2012/08/10 |
876 |
137537 |
검찰, 박근혜 BBK 관련 발언 무혐의 처분 10 |
존심 |
2012/08/10 |
819 |
137536 |
8월 1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
세우실 |
2012/08/10 |
458 |
137535 |
인사성 넘 없는 어린이집 엄마 16 |
짱나 |
2012/08/10 |
3,964 |
137534 |
대구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어요. 7 |
아우 |
2012/08/10 |
1,520 |
137533 |
과외대학생이자기학교구경시켜준다는데요~ 9 |
^^ |
2012/08/10 |
2,276 |